아무튼 7명의 여인네가 모여 남편 흉보기부터 시작해서 아이들 교육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아줌마의 모든 관심사를 도마위에 올려놓고 요리조리 맛있게 요리한 다음, 자리를 옮겨 아줌마의 날에 대해 진지하게 토의해보자고 의견을 모은 다음 노래방에서 아줌마를 위하여 목이 터지도록 노래불렀어요.ㅋㅋ
가끔은 단조로운 일상사에서 벗어나 이처럼 마음에 맞는 친구들끼리 모여 수다아닌 수다도 떨어보고, 또 가벼운 일탈도 해보는 그런 조그만 일에서도 행복을 맛보는 의미있는 하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