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7 ֽϴ.
۾ ϱ
woodwoolf79 http://blog.naver.com/woolf79/140116047361 사랑하는 아내를 보면서 힘들어할때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임산부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들인지 다시생각 했으면 합니다. 저는 임산부한테 항상 자리를 양보 했거든요^^ 앞으로 다른 임산부들도 행복하게 나들이 했으면 좋겠어요^^  
dasrida http://blog.daum.net/ssoinbaby 전 심한 입덧으로 3개월동안 현관밖으로도 못나갔습니다.그 힘든 기억을 되새겨 대중교통시 자리양보 제가 먼저 해야겠어~요.  
jy3461 http://blog.naver.com/esem27/40115716644 정말 임산부를 배려하는 국민들이 되었음합니다. 임신초기때는 티가 나지 않지만 입덧을 하게되면 너무나도 힘든상황이지만 대중교통이용시에 오히려 눈치를보며 힘들어하는 그런상황이너무나도 안타깝고 그러네요.그리고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주었음해요.임산부가 있음에도 정류장 길거리에서 담배연기를 품으시는 분들..참..너무하신듯..빨리 임산부를 배려하는 좋은세상이 왔음합니다  
iphooni http://iphooni.blog.me/70095204920 특히 남자들이 이걸 봐야하는데 말이죠...그래도 요즘 생각있는 흡연자들은 흡연가능한 식당이어도 나가서 피우고 오는 거보면 멋져보여요. 당연해야 하는건데 말이죠. ^^  
sshkym http://cafe.naver.com/15668981/1974228 임산부로서.. ㅋ 3-4 개월땐 티도 안나고 대중교통이용시 아무도 자리 안비켜줘요 혹시나 자리가 생겨 앉아있으면 할머니할아버지들의 눈치가 보인다는....명절에도 일 다하고.. 임신후 호르몬 때문인지 암튼.. 알게모르게 서운한마음이 많이 생기는 것이.. 요즘 현실입니다.  
azomchh http://blog.naver.com/navmchh/140116040272 저도 임산부때가 생각이 나네요 ^^ 우리 나라 국민들 인식이 그럴까요? 다른것은 뭐어..일상에서 그럭저럭 불편함을 못 느꼈는데..대중교통 이용시 만삭이 된 몸을 이끌고 버스에 올라도 누가 선뜻 일어서서 양보해주는 사람들 없던데요 ??? 전철에서 지정좌석까지 있는데 말입니다....그런 점이 못내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 ^^  
moon81717 http://blog.naver.com/moon81717/140116039870 첫째때는 임신중에도 직장생활을 하다가 지금은 아이를 키우고있는 예비 딸딸이엄마입니다. 귀찮은일은 절대 하지않는 신랑과 임신을했건, 직장생활을하건 절대 신경쓰지않고 집안일은 무조건 여자가 하는거라고 하시는 시어머니~~ 요즘세상 흐름에 역행하는 분들과 함께 있자니 가끔씩은 '나도 배려받고싶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첫째때도 청소한번 설겆이한번을 안하던 신랑~ 둘째땐 첫째도있고 더 힘드니 내심 기대를 했었는데...역시나.... 시댁이 시골이라 가면 아직도 밖에서 쪼그려않아서 설겆이를 합니다.. ㅠ.ㅠ 정말 저도 임산부로써 배려받고 싶어요!!  
euss9999 http://blog.naver.com/euss9999/110095246481 지금 임신막달입니다.. 아직 회사 다니고 있는데.. 출퇴근시간에 버스를 타면 양보해주시는분들이 없어서 많이 힘들답니다...정말 임산부 배려를 위해 자리양보를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길거리 걸어다닐때 남자분들 담배 많이 피우시는데... 임산부 및 노약자 어린이에게도 피해를 주니 꼭 지정된 곳에서 흡엽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신랑은 식당에 가면 담배피시는분들께 양해를 구하는데..이럴땐 예전보다 많이 이해해주시고 담배꺼주시는 분들이 생겨나고 있더라구요.. 이럴땐 정말 행복하답니다!! 임산부캠페인이 널리 퍼져 임산부가 행복해지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mylove7712 http://blog.naver.com/truelove7712/70095200051 전철에서의 양보는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작년 이맘때쯤 배가 나와서 노약자좌석에 앉았는데,..할아버지가 큰소리로 호통치더라구요.. 노약자좌석은 노인들만 앉는거라면서..배가 블렀는데..앉아있으니 티도 안나고,..정말 임산부를 배려하는 마음,노약자좌석에 앉아있음 한번쯤 살펴주는것도 어르신들의 미덕이라고 생각해요..길거리에서의 흡연도 자제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음 좋겟네요  
red7475 http://blog.daum.net/red7475/6469960 내년 2월이면 출산을 앞둔 동생이 생각나서 이 캠페인을 가져와본다. 특히 생각나는 2번 상황~ 임신 7개월.. 배가 산만해져서 왕복 4시간이 걸리는 직장을 다니고 있을때 한참을 서있다가 마침 앞자리에 자리가 비어서 앉으려고 살짝 움직였구만 어디서 바람처럼 날라와서 털석앉는 20대 초반의 이쁜 여성~~~ 너무 힘들어서 그녀에게 저주를 내렸었죠 "요런 얄미운 처자여~~ 결혼해서 임신하면 만삭때까지 입덧할지어다~~~~' 임신하면 정말 내 몸이 내몸이 아닌것처럼 어찌나 힘든지.. 그때의 속상했던 기억때문에 적어도 자리 양보만큼은 임산부에게 확실히 하게 되네요.. 이제 아이들이 5살 8살이 되어서 곧 태어날 조카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꼬물꼬물 꿈틀대는 아이가 너무너무 안아보고 싶네요~~ 이 땅의 임산부들이여~ 당신들을 축복받은 몸이니, 아이를 가진 특별한 사람이니 사랑받을 권리가 있답니다. 우리모두 임산부에게 작은 배려 합시다~~  

Ǿ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ǵ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