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닷컴을 알게 된지 벌써 3년째...
사실 작년 아줌마의 날 행사소식에 아...그런 멋진 행사도 있구나 생각만하고 지나쳤어요.
올해는 인터넷 활동사 공모전에 참여도 해보고...
또 입선의 영광까지 얻어 시상식에서 상도 받아보고 넘 기쁘고 좋은 날이었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알차고 행사준비를 많이 한 모습에 감동했지요.
여의도에 있는 직장에 다니는데 휴가는 못내고...
다행히 잠깐 점심시간을 끼고 짬을내어 친구랑 부랴부랴 택시타고 갔지만...
버스타고 약도대로 대방역에서 갔더라면 금방 찾았을텐데 빨리 가야지 하는 맘으로 택시를 탔다가 오히려 20분이나 늦었지뭐예요.
초행길이라 헤매면서 찾기는 힘들었지만...
작년에 오픈했다는 여성플라자 시설도 넘넘 맘에 들고 좋았습니다.
아트홀의 조명시설및 음향시설도 끝내줬어요.
행사를 위해 자원봉사해주신 분들과 진행요원 그리고 아줌마닷컴을 통해 아줌마들의 힘을 보여줄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신 황인영대표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직장으로 다시 들어가야하는 부담감에 공모전 행사장도 제대로 못보고...넘 아쉬웠답니다.
예정대로 12시안에 시상식이 끝났으면 점심도 먹고 가는건데 행사가 연장되는 바람에 정신없었지요.
세미나, 아나바다도 대충 둘러보고 가지고 갔던 샌들만 기증하게 왔네요.
어떤분이 저의 신발을 신으셨을까 궁금하기도 하구요...^^*
명함으로 깜짝선물 이벤트를 마련해주셔서 넘 좋았어요.
지금은 직장에 다니지만 사실 제명함을 쓸일이 거의 없었는데 아줌마닷컴에서 마련해주신 명함은 유용하게 쓰려합니다.
사실 닉네임이 적힌 저의 명함을 받아보니 기분이 묘하더라구요.ㅎㅎㅎ
이번 공모전에서 입선하여 함께 나란히 소개된 이현진이란 분과 함께 찍은사진 한장 올립니다.
전 이제 30대 초반 주부지만 울 친정엄마와 같으신 분이 멋진 홈페이지로 상을 받으셨다니 넘 놀라웠어요.
우리 엄마처럼 아직도 인터넷이란 넓고 멋진 세상을 모르는분들도 참 많으신데...^^*
홈페이지란 예쁜 공간을 통해 앞으로도 만남을 가지려 해요.
끝까지 자리를 지키지 못했지만 좋은추억으로 기억할께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도 멋진행사 부탁드려요.
대한민국 아줌마들 화이팅요!!
참, 인터넷활동사 공모전 입상작품들 전시한건 며칠동안 계속 소개가 되나요?
찾아가서 다시 볼수있는지 궁금해요.
시간이되면 아들녀석 데리고 찾아가 천천히 둘러보고 싶어서 여쭈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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