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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가 온다는 예보때문에 지방에 사시는 분들과 비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셨어요.
(기상청 미워 미워~ )
비 안오고, 날씨 좋았단 말이예요..그쵸?
한 분 한 분 오시고, 명함 받으시고 기뻐하시는 모습.
기념식에서 수상자에게 내 어머니 내 딸, 내 언니라고 생각하시고 박수 쳐주시는 모습,
전시장에서 자신의 작품 발견하시고 깜짝 놀라시면서 좋아서 사진 찍으시던 모습,
세미나, 토론회, 영화상영을 즐기시고 음악회로 모이셔서 함께 부르고 눈물 흘리는 아줌마의 진실된 모습.
내년에는 지금보다는 더 성숙한 모습으로,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은 작은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아줌마들이 자신의 이름을 찾아가는 첫 시작.
내년에는 분명히 또 하나의 명함을 들고 계시길.....
--------------------------------------------------------------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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