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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받고 참 기뻤습니다. 그리고 제 작품을 보면서 언젠가 제 서재가 생기면 그 때 벽면에 붙여두려고 잘 두었습니다.
인터넷이라고 하는 것이 참 좋네요.
열심히 글쓰기를 해서 좋은 책도 내고 싶습니다. 그 꿈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제겐 인터넷입니다. 이것을 통해 진짜로 세상 속으로 걸어나왔으니까요.
열심히 글을 쓰렵니다. 그래서 마음 속에만 숨쉬던 제 생각들이 다른 이와 공감하고 작은 기쁨으로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들꽃처럼 누가 보아주지 않아도 제힘으로 피어나고 열매 맺고 세상의 귀퉁이를 밝히는 힘세고 튼실한 그런 삶을 꿈꾸며
경남 의령의 강마을에서 이선애 드림 --------------------------------------------------------------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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