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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갈수록 흥분과 설레임이 교차하던 그날의 기억도 점점 옅어지고
점점 여운만 길어질것같다는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
아이들은 예배당에 가고 저도 나갈 참이네요~
그냥 믿음이 좋은 신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일요일 하루 이렇게라도해서
머물기보다는 스스로를 생기 있게 하고 싶어서요^^
이러다보면 뭔가 되는날도 있을 꺼라 믿으며~~
여러분은 일요일 하루! 어떻게 지내시나요?
요즘 '아줌마'라는 화두로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솔직히 아줌마라고 해서 부끄러움이 없는 것도 아니고 시쳇말로 드악스럽기한
공통 분모를 갖고 있다거나~ 그렇게 단편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없을 꺼예요
요즘 아줌마들이 얼마나 다양하고 버라이어티한 삶을 사는데요^^ 오늘 영어 한번
써보네요^^
늘 사자후의 꿈을 꿉니다.누구 앞에서 나를 말 할 수 있을까???
전 너무 겁 많고 자신 없지만 항상 글로나 마음으로는 뭔가를 '고도를 기다리며'^^
음악이 너무 좋네요~음음음~~~~
우리 신랑 오늘도 새벽 같이 일터로 가고 전 음악을 들으며 청승을 떨고 있어요~
어제 어느 백화점 화장실에 갔더니 명언이 적혔있었는데 이래요
'눈물도 사치다'정말 치열하게 사는 자에겐 눈물을 만들어낼 짬도 없다구요~
하지만 나는 눈물이 시도때도 흐르는데 ..눈물 나는 아줌마로 살고 싶은 아줌마가
그냥 깃발을 흔들듯이 나를 흔들어보는 일요일 오전에~ --------------------------------------------------------------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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