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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랑 꿈콘서트한마당에 참여했습니다.
설레임을안고 들어선 행사장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언니도 나도 행사전부터너무 즐거웠어요.삼삼오오 짝을지어 오신분들이 보기좋았구요,처음 참여해보는 콘서트라 약간에 낯선감은 있었지만 아줌마의 특유의오지람으로 언니는 금방 옆자리 아줌마들과 친해지더라구요 언니랑 같이 오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에 더 즐거웠습니다.
사회자님에 재치있는 행사진행도 너무 부럽고 재미있게 보았어요 "아줌마 꿈" 행사내내 내가 아줌마로 살아왔던 생활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더라구요 내가 13년동안 아줌마로 살아오면서 꿈이라는 단어를 생각했던적이 한번도 없었던거 같아요.
소름이 돋았어요 가슴이 벅찼구요 열심히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열심히 살면서 꿈을 이루면 더좋겠다는 생각까지 도달했어요.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귀하고 소중한건 "나"라는것도 알게됐구요.
앞으로는 꿈을현실로 실현시키려는 노력또한 하면서 살아가렵니다.
저는 3년전부터 자치센타에서 서예를 배우고 있어요 그냥 노후에 취미생활로 하고싶은 일이었기에 꿈이라는건 없었어요 3년이라는 세월이 그냥 흘러버렸더라구요 제가 만약 꿈이 있었다면 3년이라는 시간을 그냥 흘려버리지않았겠죠. 이 행사를 동참하는 내내 전 확실한 꿈을 가졌습니다.처음시작하는마음으로 내가 하고자 하는 모든일에 꿈을같고 다시도전해보리라는 각오랍니다.
친구들에게 아줌마콘서트에 다녀왔다고 자랑했어요
다음 아줌마 행사가 벌써 기다려지네요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해서 내년행사에는 좀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구요
끝으로 끝까지 행사장을 돌면서 인사와 격려를 해주신 황인영대표님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혀있는걸보고 처음이지만 깊이 기억에 남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사를 이끄신 사회자님 행사에참여해 주신 출연진들모두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
다음에도 행사에 참여하신 모든아줌마들 또 놀러오세요
얼굴은 잘모르지만 왠지 더반가울것 같네요
그때까지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셔야 해요..^^*
아자!!아줌마 화이팅. --------------------------------------------------------------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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