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해마다.. 어김없이 봄은 찾아오고
오월.. 아줌마의 날도 바라보고 있다..
아줌마로 살아온 지 이십 오년이 되었지만
아줌마로서 아줌마의 날을 챙긴 지는 9년째...
아.컴이 있기에 느낄 수 있었던 행복..
내 인생에 있어 떠올릴 수 있는 즐거운 추억중에 하나,
입가에 절로 웃음지을 수 있는 행복했던 지난 일들..
지금도 마음은 여전히 열정이 있지만
내 처지가 여유롭지 못하니 그리 자유롭지가 못하다
몸과 마음은 힘들고 피곤하지만
그래도 지나쳐 버리려구 노력중이다.
한곳에 매달려 있기 보다는 틈틈이 배움을 통해서
모르던 것을 알아가는 기쁨과 성취감을 맛보며
지금 마음의 고단함을 달래고 있는 중이다.
단 하루만이라도 틀에 박힌 생활에서 벗어나
웃고 떠들고 정신없이 놀고 싶은 날!
집귀신?아줌마인 우리들에겐 그런 날이 필요하다..
생활의 피곤함을 벗어버릴 수 있는 자유가..
아줌마의 날!
아줌마들의 지혜를 볼 수 있고,
아줌마들의 힘을 볼 수 있고,
아줌마들이 사는 세상을 볼 수 있는 날!
그리고 짧은 시간이지만 그속에서 자유를 느낄 수 있는 날
소풍날 잡아놓고 설레는 맘으로
기다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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