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래요.. 해마다 이맘 때면 거꾸로 저는 '님'을 생각한답니다.
님의 그 멋진 댄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런데 이번에는 왜 신청안하셨어요.................???
아줌마의날 행사를 준비하는 일이 그리 녹녹치는 않지만 그래도 님처럼 이 날을 기다리는 분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행사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보다 더 좋아야 하는데..
이번엔 또 어떤 기쁨을 드려야 하나...
어떻게 하면 더 즐겁고 재밌을까?
어떻게 하면 만족하고 내년에 또 오실까?..
우리의 고민은 끝이 없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그래도 끊이지 않는 발길들..
그리고 친구의 손, 엄마의 손을 이끌로 오는 젊은 아줌마들의 모습도 보이고...
해마다 놓치지 않고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역시 반갑고..
모두들 만나고 싶습니다.
1회 때 그 분들,,
2회 때 그 분들...
그리고 3, 4, 5, 6, 7, 8... 후.. 이렇게 오랜 동안 뵈었던 그분들의 얼굴이 보고 싶답니다.
모두들 올해도 또 뵐 수 있을까?
여러분들의 얼굴을 그리며 오늘도 늦은 저녁 불을 환하게 밝히고 기쁜 맘으로 그 날을 준비한답니다.
향인님... 그날 꼬옥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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