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장을 프린트하고 부푼마음으로 갈시간만 기대하고있었는데
우리 둘째 때문에 못가게 되었어요
팔이 골절이 되는 바람에 아무래도 엄마가 옆에 있어줘야 할듯해서요
울면서 엄마 가지말라고 하는데 정말 도저히..못가겠더라구요
사는곳이 의정부라 갔다 오면 반나절 다 가고 ......... 더 미안해서.
올해는 정말 가고 싶었어요 며칠전 택배하나 왔어요
지혜노트랑 여분의 샘플들.... 가지 못하고 받는거 같아 미안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구요
늘 맘만 앞서는 주부로 남을까 걱정이지만..
내년엔 꼭 기약하고 싶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