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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쉬워요 (0) 이성희ㅣ2008.06.10

초대장을 프린트하고  부푼마음으로 갈시간만 기대하고있었는데

우리 둘째 때문에 못가게 되었어요

팔이 골절이 되는 바람에 아무래도 엄마가 옆에 있어줘야 할듯해서요 

울면서 엄마 가지말라고 하는데 정말 도저히..못가겠더라구요

사는곳이 의정부라 갔다 오면 반나절 다 가고 ......... 더 미안해서.

 

올해는 정말 가고 싶었어요    며칠전  택배하나 왔어요

지혜노트랑 여분의 샘플들.... 가지 못하고 받는거 같아 미안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구요

늘 맘만 앞서는 주부로 남을까 걱정이지만..

내년엔 꼭 기약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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