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대였나봐요.. 더운 여름날 심심하던 차에
아파트 옆골목.어떤 집에 아줌마들이 모여있어서
더운데 재밌게 해 줄게 없나 생각하다가
제가 발견해 낸..............아주 재미있는 일과
결혼한 여자와 결혼하지 아니한 여자 연극 구경을 갔을 때
정전이 되어 벌떡 거리는 가슴을 부여안고
뚱뚱한 아줌마인 제가 나가서 노래하면서 떠오르던 말들을
노래와 함께 말했는데 모두 공감하며 웃었지요
무슨 끼가 있기는 있는건데 알수가 없어요
기회를 주신다면 노래하기전 지나온 몇가지 일들을 이야기하며
노래하고 싶거든요 젊은 아줌마들 앞에서 주책은 아닐런지
오십대 후반이에요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