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참가 후기 (0) |
전미화ㅣ2003.05.29 |
| 홍홍...저 방금 집에 도착했습니다.
제가 젤 첨 글을 올리는 군요...
아침부터 그 무거운 아나바다 물품들을 낑낑대고 행사장에 갔는데
의외로 너무 썰렁한 분위기에 약간 허탈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우연히 제 커뮤니티 회원이신 강경순님을 만나서온종일 심심하지 않고 즐겁게 보낼 수 있었어요...(감샤~)
더구나 이쁜 부츠와 추리잉세트까지 얻다니..너무 감사합니다.
인터넷 모임의 매력이 그런것이구나 하며
덕분에 물건두 많이 팔아서...넘 기쁩니다.
강경순님의 말씀대로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것은 이익이 아닌 봉사하는 맘으로 해야한다는 것을 가슴에 새기며 앞으로 계획짜서
열씨미 좋은 정보와 즐거운 모임 공간을 만들어볼랍니다.
때론 한 가정의 아내이자 주부로서 사는 것이
지루하기도 하고 못내 무기력할때도 있겠지만.
스스로에게 자신있는 내가 되기 위해서는
누가 무엇을 해주기보다는 스스로 노력해야 함을 새삼 느끼며나름대로 뿌듯한 행사였습니다.
행사 진행 운영진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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