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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속...잊지 않고 오신분들이 있잖아요.. (0) 30맘ㅣ2003.05.30
맞아요...명함이 주인을 잃고 있는데..마음이 아팠어요. 준비하신 주최측에서 얼마나 고민을 하고 만드신 명함일텐데.... 하나 하나 이름 확인하고, 전화번호 확인하고..끔찍하네요. 명함을 갖는 일.내 이름을 찾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식사는 음식이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 원글 ============== 오늘 하루 벅찬 하루였습니다 행사준비하시느라 애쓰신 아컴 황인영 사장님을 비롯하여 직원여러분께 진심으로찬사를보냅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주인 이 찾아주지않아 그대로 남아있는참가 신청하신 분들의 명함을보면서.저만큼의 식사 예약도 하지않았을까? 물론 식당에선 예약자에게 돈은받겠지만 식권구매 예약만큼 준비한 음식은 ?행사가 매일있느것도 아닐테고 갑자기 누굴 대접할 수도 없을테고. 좀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보이지 않는 약속이라도 쉽게 해서는 안되는거라고.내 아이들에게 다시 말해줘야 하겠어요. ==구구린님 웅변 정말 감탄 그차체이구요 가슴이 후련합니다 정말 잘하세요. 기념식시작 선생님의 공연 아줌마날 행사아님 볼기회가 없엇을테고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것입니다. 암튼 오늘하루 가슴 활짝 폇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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