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장을 잘못 들어가셨나봐요. (0) |
황상윤ㅣ2003.05.31 |
| 그 행사장은 이롬라이프인데 그곳은 한달에 한번씩 거기서 사업 설명회를 한답니다.
우연히 그날짜랑 겹친것이지요.
저희 행사에 오신 분들이 모르고 그쪽으로 들어가셨답니다.
저도 오늘 정춘옥씨한테 듣고 얼마나 놀랐던지요.
정춘옥씨 가족분들은 정춘옥씨 시상하는 모습만 계속 기다리시다가 추효경씨 웅변하는 소리 들으시고 이곳이 아니다 싶어서 나오셨답니다. 그래서 정춘옥씨 가족들은 사진도 못 찍으시고....
저희 이번 행사 후원사는 이롬라이프가 아니라 이롬뷰티 김소형 미식입니다.
회사 명이 비슷해서 혹시나 저희가 그 사업설명회 세미나를 준비한것 처럼 아시는 분이 있을까봐 걱정입니다.
혹시 오전시간에 시상식 못보시고 그곳에 계셨던 분들 혹시 오해하실까봐 ~~ ....
명함 받으시고 그곳으로 가신 분들 저희가 아트홀 행사장으로 안내 잘 못해드려서 죄송하고.
그리고 이롬라이프 관계자님들 저희 행사에 오신분들인줄 아셨을텐데 \"아줌마들 다 이리 들어오라고\" 하신 것은 안되는 것인데.
1년에 한번 있는 아줌마의 날 의 행사인데.
그분들께는 소중한 행사 참여를 못하시게 되었고.
가족이 상받는 모습도 직접 눈으로 보시지도 못하는 추억을 빼앗아 가신것입니다.
그런걸 생각하니 너무 속이 상하군요..``
============== 원글 ==============
이제는 안됩니다.
이제는 아줌마를 아줌마라는 이유로 이용해서는 안 됩니다.
얼마나 황당하시고. 속상하셨을까요?
이제는 아줌마가 알고 우리를 지켜내야 합니다.
정춘옥님! 늦게라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일은..할 말이 없습니다..
============== 원글 ==============
조금은 아니..많이 황당했습니다.
저도 우리 남편한테 들은 이야기입니다.
행사장 로비에서 아컴 명함을 받은 분들은 분명히
아컴회원이셨을텐데...
어째서 이롬라이프세미나에 참석을 하셨는지요??
아컴 후원업체는 이롬뷰티구요
이롬라이프는 전혀 상관없는 업체였다는데
우리 아저씨가 보니 그 쪽업체 직원들이
\'아줌마들 다 이리들어오세요\'하고 소리를 지르니깐
우르르 몰려갔다고 하더군요.
우리아저씨도 거긴 줄 아시고 들어가서보니
많은 아줌마들이 계셨다고 합니다.
아줌마들께서 잘 못아시고 그리 들어가신것입니다.
진작에 알았다면 제가 아마 운영진께 말씀을 드렸을거에요 이미 행사가 끝난다음 저도 알게 되어서
뭐라고 드릴말씀은 없지만 내년행사에는 이런일로
마음아픈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우리 아줌마들 공짜 너무 좋아하시는 것같아요.
분명히 \'아줌마의 날\'행사가 있다는 것을 아시고 오셨을텐데... 너무 하신 것아니신가요?
그리고 이롬라이프에도 항의합니다.
이건 안되는일이죠. 내년에는 이런일이 없도록 사전에
철저히조사를 하셔야겠네요.
애구~ 씁쓸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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