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행사 이야기 나눔방
옛날생각.. (0) hanginㅣ2004.06.04
5회 아줌마의 날!! 아침부터 설레는 맘을 안고 행사지에 도착해 이리 저리 눈돌리며 흥분되는 가슴을 진정시켰습니다. 열린무대 신청을 해놓은 지라 실수나 하지 않을까하는 조바심으로 가슴은 콩당콩당.. 사십대는 아름다워방에 왕언니 진주윤언니는 먼곳에서 더 일찍나오셔 벌써 사전점검하고 계시구..^^ 아.컴 직원분들은 벌써 분주히 각자일에 열심이셨구, 낯이 익은 황상윤님과 반갑게 인사도 나누구, 대전 만인산 행사때 이사람의 실수로 뒤처져 바쁜와중에 신세를 졌던 리차드김님도 뵈었지만 먼말치서 눈인사로 대신했습니다. 시간이 다가오자 삼삼오오 짝을 지어 행사장을 들어서며 안면이 있는 얼굴에 반가와 하는 모습들은 동창생들을 만난 듯 즐거워 보였습니다. 그 옛날 아.컴의 첫 만남인 용인 에버랜드에서의 나를 떠올려봅니다. 2000년 인터넷을 처음 알면서 아들이 일러줘 알게된 아.컴에 가입도 하고 그리고 행사참여까지 하는 용기까지 가지게 되어 참석을 했지만 아무도 아는 이가 없어 서먹했던 일.. 점심시간에 누구와도 어울리지 못하고 나홀로 놀이공원을 배회하던일..^^ 상추쌈친구들이라고 모여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땐 부러움의 극치였답니다. 지금도 만나고들 있는지 궁금하구요. 하지만 행사가 끝나갈 무렵엔 느낌이 좋은 언니를 만나 그때의 저의 답답한 가슴을 많이 다독여 주시던일.. 인천의 수지언니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안타깝게도 연락을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 아.컴에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인원은 적었지만 그때의 그 설렘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무슨 일이든 처음 겪는 일이 가장 마음에 남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2회 서울이 아닌 대전에서의 색다른 만남, 이어 3회 양재동 문화예술공원의 조금더 익숙한 만남, 4회는 야외가 아닌 실내 여성플라자홈에서의 세미나형식의 만남.. 그리고 바로 같은 장소인 5회.. 1부행사에 공모전의 자랑스런 아줌마들의 시상식과 구구린의 한껏 높이 외쳐부른 아줌마들의 외침에 모두 압도당하고.. 구구절절이 옳은 귀절의 아줌마헌장을 재창할때는 순간순간 반성도 하고 새삼 곱씹으며 읽어내려갔지요. 2부의 공모전수상자 여러분들의 지혜가 번뜩이는 살림살이와 씩씩하게 삶을 이끌어가는 현명한 아줌마들의 모습들을 보면서 또한번 나자신을 뒤돌아보기도 하구 많은 걸 생각하게 했습니다. 3부의 열린무대.. 시간이 모자란 탓이기도 하지만 많은 분들이 참여를 못해 안타까웠습니다. 어느분이 지적하셨듯이 몇몇사람들의 무대가 되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에 무대에 오른 저로서는 미안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3분여를 준비하기위해서 나름대로 신경을 쓰기는 했지만 언제나처럼 만족을 못하고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이렇듯 짧은시간을 메꾸는데도 신경이 쓰이는데 하루행사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을까는 미루어 짐작이 가는바 아.컴식구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무대앞,뒤에서 빨간옷을 입고 바쁘게 움직이던 최수진님이 인상깊었습니다.^^(몸살안나셨나 몰라..) 더구나 5회연속참가라는데 특별한 의미를 두시어 큰상까지 주시니 이사람 더더욱 몸둘바를 몰라했답니다. 그리고 후원사들의 기념품과 시식코너는 우리가 모르고 지나쳤던 좋은 제품들을 알게해줘 매우 유익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젠 아.컴도 많이 번창해 해마다 규모가 커지는 행사를 보면 너무 흐믓하고 덩달아 신이 납니다. 앞으로도 더 건강하고 튼실한 아.컴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두서없는 글 접을까 합니다. 수고해주신 아.컴 식구분 모두와 그리고 행사에 참여하셨던 건강한 생각을 지닌 아줌마여러분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프로그램 안내
참가신청
오시는 길
토너먼트게임
틀린그림찾기
퀴즈맞추기
카툰게임
OX퀴즈
타자게임
이야기 나눔방
최고의 She's Off
현장리포트
알리기
   • 퍼가기
   • 문자보내기
응원기업
응원쿠폰
응원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