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운! (0) |
민현숙ㅣ2004.06.06 |
| 올해에는 참석이 가능하리라
생각되어 참가 신청을 했었다.
그러나 갑자기 일이 생기는 바람에
3시가 넘어서야 현장에 도착할 수 있었다.
조금은 생소한 듯한 분위기 였지만, 열기만은 뜨거운듯...
경제수기 당선자들의 발표에 이어, 장기자랑이 이어지고
행운권 추첨이 있었다.
그런데 다섯번째로 불리어진 나의 이름...
세상에나! 망설이느라 더 늦어진 오늘의 참석이
나에게는 행운으로 이어질 줄이야...
혹여라도 내년에도 있을 아줌마의 날 행사에
불참하리라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다시한번
생각을 고치셧으면...
사이트에 가입하고 이런저런 이벤트로 친숙하기는 하였지만
오프라인 모임이라는 것이 우리들에게는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다.
참석하기까지 많이 망설여지는 것은 낯선이들과의 만남이 부담스럽기 때문.
아는이도 없는데 괜히 참석하여 머슥해 지는 것은 아닐지, 할일 없는
구경꾼으로 비쳐지지는 않을런지 등..
씩씩하고 당당한 아줌마라지만 수줍고 용기없는 여자이기도 하기때문이다.
가족들과 어울려 주위의 부러움속에 한아름의 상품을 들고가는이들이
있기도 하였지만, 참여의 기회가 오지 않아 아쉬운이들도 많았으리라
생각 된다.
행사의 다양함도 중요하지만 많은 회원들이 참석 할 수 있도록 활성화된
아지트 회원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음이 아쉬웠다.
그러나 수고하시고 애쓰시는 사장님이하 직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감사한
마음을 보내고 싶어지기도 하였다.
내년에는 좀더 많은 회원들의 참석하에 이루어지는 날이 되었으면하는 바램과
함께 내년에는 도우미를 자청 해 볼까 한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