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게 도착해서 면목없는데... (0) |
황미임ㅣ2005.06.01 |
| 작년에 처음 아줌마의 날을 알고서 올해도 참여한다고 큰소리 쳤는데 남편이 딴지를
거는 바람에 시간이 늦어지긴햇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늦었지만 참여했
다는 사실이랍니다^^
늦게 도착했지만 그때까지 행사 중이던 행복한 콩,라떼,아침에 쥬스를 돌면서
시식도 하고 사진도 찍고 물론 멋진 공연도 구경하고 좀 늦어서 처음부터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은 있었지만 피날레를 멋지게 장식해준 인순이 언니
공연를 비롯해서 아줌마 밴드 공연등을 비롯해서 가슴에 팍팍 스파크를 일게 하던
전율을 느기던 해주던 공연들을 보면서 너무 늦어서 포기하고싶었던 마음까지
들었지만 그런 유혹을 끊고 잘 왔구나~ 싶은 뿌듯함이 함께 했지요~
좀 늦은 저녁을 먹긴 햇지만 그날은 선물로 받아온 행복한 콩,햄스빌,어묵 요리
덕분에 도깨비방망이를 휘두르듯 저녁 밥상을 해결할 수 있어서 더욱 고맙고
기뻤답니다~
늦어서 기념 뱃지도 못 받고 역시나 돌아올 때도 허둥지둥 달려왔지만 ...
그래도 가고 싶었던 '꿈'의 공연장에 발을 디뎠다는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오월을 장식해줬답니다~
행사 준비에 수고하시고 협찬해주신 모든 님들 정말 감사하구요~
더욱 행복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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