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컴을 시작한지는 6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곳에다 후기쓰는일을 처음이네요!
부끄럽지만 올해를 계기삼아......그동안 소홀했던거 용서바랍니다~~^^
해마다 느끼는 거지만 부족함이 뭔가 있는데 드러나진 않았어요.
바로 이아줌마... 저의 참여도였나봐요.
제작년에 행사장인 여성플라자옆에 있는 아파트에 살때인데도
지척에서 하는 행사라 걸어서 갈수 있는 여유로움을 누렸음에도 불구하고....
친구들 다 모였다고 빨리 나오라고 성화를 하는바람에 늦게야 나서서
제대로 된 행사도 못보고 그랬네요.
그동안 지방에서 어렵고 힘들게 몇번씩이나 차를 갈아타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아줌마들에게는 너무 너무 송구스럽네요.
배부른 소리처럼 느끼실꺼에요.죄송합니다~~!!
그러다가 다른동네로 이사를 한 올해~~!!
일치감치 나서서 첨부터 마지막 끝날때까지 행사사진도 찍고 환호하고,
손이 아프도록 박수치며 열광하며 천명이 넘는 고함소리에도 일조하였죠..
많은 기업들이 후원해준 여러가지 음식과 음료도 맛나게 먹어보고
많이 웃고 즐거워하며 자랑스러운 아줌마임을 외치며 맘껏 고함치고 온날입니다..
아참~~~~ 모인 아줌마들 전체기념촬영이 올해는 없었네요!
나름~~~ 무척 서운하네요~~!!
내년에는 이름표라도 목에 걸고 서로가 서로를 확인하고 눈인사라도
나눌수 있는 작은 표시라도 있었음 하는 바램이구요.
내년에는 더 많은 계획아래 주목 받을수 있는 보물같은 행사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이 아줌마도 적극 참여해서 더 좋은 행사가 될수 있는 작은 힘이 될것을 약속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