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아홉번째인지도 모르고 첨인줄 알고 참석한 아줌마입니다
방송에서 우연히 알게되어서 인터넷으로 참가신청해서 같이 운동하는 언니 동생들과 갔담니다
장소에 도착해보니 역시 우리도 아줌마라는 본능을 느끼게해주는 공짜 판촉물행진...
어디가 줄인지 우왕좌왕하는 아줌마들... 어머어머 하면서도 우리도 어느새 줄을 서 있더라구요 어찌나 재미있고 웃기던지...
잠시 점심을 먹고 본 행사에 참석했는데 의미도 있고 동기부여도 있는것 같아 새삼 아줌마라는게 자랑스럽더라구요 아쉬운건 시상식이나 앞부분 스케줄이 시간 배정에 무리가 있었던것같아 나중엔 프로그램이 뒤죽박죽이 된 느낌이 들었어요
다들 주부들인데 시간이 너무 오바되니까 처음의 편했던 마음이 점점 불안으로 바뀌면서 다들 가야되어서 경품추첨은 끝가지 못봐서 아쉬웠어요
그리고 경품추첨도 사실 여러사람한테 기회를 주는것도 좋지만 빨리빨리 추첨으로 했으면 더 박진감 넘치고 시간 세이브에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슴니다
어쨌든 재미있고 의미있는 하루였슴니다 CEO님 멋있었스셨구요 사회자님 수고하셨슴니다 내년에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