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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곱살 딸과 같이 간 9번째 아줌마의 날 ~~ (3) 이선자ㅣ2008.06.05

주부로 7변차지만   아컴을 안건 한 3년 정도 되네여.. 작년에  초대장을 받고도  바빠서 못갔는데 이번엔  가차이 하길래 갔지요.. 7곱살난 딸이랑  같이  울 신랑은 이날 회사 야유회 가고요..

덥지도  비도 오지 않는 날이고  찾기도 쉽고.. 가자마자  업체에서 준비한  선물도 받고  이것 저것 쓰기도 하고

1시 넘어서 하는 행사도 넘 잼나고  스트레스 확~~ 변진섭씨 온다기에  ^^ 세월이 흘러도  노래는 잘 부르시네여..

그리고 각가지 행사.. 퍼포먼스.. 아쉬운것은  저도 신지혜인 공모전을 할려고 했는데  넘 늦게 해서 그런가 컴이 다운되서  못한점.. 그리고 신랑이랑 왔으면  글라스락 탈수 있었을텐데의 아쉬움..

암튼 기념 사진은 못 찍고  울 딸이 넘 힘들어 해서리... 나오는데  업체측에서 기름을 한병씩 더 준다고 해서 줄을 서야 하는데  넘 하더군요.. 기름 하나땜에  무너진 양심들.. 오죽하면  업체측에서 안준다고 철수하는데도  뺏듯이 가져가는 아줌마들..(50대 이상분)  줄 서는 다른분들을 민망하게  하는 행동.. 울딸  깔린뻔했네여.. 비단 기름뿐이 아니라.. 라면도 마찬가지죠.. 넘 화가 나서 저도 아줌마들 헤치고 줄 좀 서라고 했습니다..

줄만 서면  주는 사람도 기분 좋고  받는 사람도  좋고..  아줌마 답지 못한 행동들.. 

지하철에서  만난 아줌마들.. 저와 비교해 볼때  넘 많이 받아가는 아줌마들.. 업체에서 샘플링 형식으로  배포하는

샘플을  생활용품쯤으로 여기고  장바구니가 터질정도로 받아가는 아줌마들.. 정말 눈쌀 찌뿌려집니다.

아줌마의 날이서  스트레스 풀고  서로간의 침목도 다지는 행사지.. 잔뜩 퍼가는 행사는 아니지요..

그런점이  끝부분에서  짜증이 밀려왔습니다.. 내년에  그런 부분의 행동을 자제해주시길.. 울딸은  내년에도 오고 싶다지만.. 이런 어른들의  무질서적인 행동을 또 보여줄까  걱정됩니다.

그리고 지방에서 와주신분들  넘 존경스럽습니다.. 열정도 넘치시고요...아컴의 대표이신 황인영님은 이번에 두번째로 뵈요.. 대표님은  절 잘 모르시겠지만.. 넘 회원이 많아서.. 오색오감 발대식때  첨 뵙고..

넘 지적이시고  말씀도 잘 하시고..저녁에 울 신랑이  아줌마의날 행사에  갔다온 얘기 하니..

아컴 커뮤니티을 잘 만들고  이끈것 같다고  칭찬을 하네여.. 10년 이상을 ..

암튼 내년에 어디서 하든 만나고요.. 남은  2008년도 아자~~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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