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줌은 아직도 철이 덜 든듯 합니다
아직도 사람들을 만날때면 가슴이 설레이곤 한답니다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아컴의 반가운 님들을 만날 생각에 그만 잠을 설치구 말았죠??
늦잠은 자지 않은 편이지만 일찌감치 일어나
마음만은 분주했구
이미 유니버셜 아트센터로 향하였답니다
집이 서울인지라 별루 멀지는 않지만 한번 갈아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죠?
여성플라자엔 곧장 가는데...
서둘러 아차산역에 내려 엄마 같으신 산 친구분 기다리려 있었지만
약속 시간보담 빨리 도착해서 그만 기다리지 못하구
설레는 맘땜에 먼저 아트센터로 발길을 돌렸죠??
저만 일찍 온줄 알았는데 먼저 오신 아컴의 부지런한 님들
벌써 잔치집 분위기가 무르익어 정말 보기에두 시끌벌쩍
아컴의 잔치 우리들의 잔치 아줌마의 날 임에 분명 했답니다
한참을 기다려 산친구 분과 그의 친구분을 만났구
한분 두분 블러그의 반가운 님들과의 일년만의 만남을
포옹으로 반겼답니다
친구들의 하나둘 전화와 함께 만나구
멀리서 온 이쁜 친구 오기도 바빴을텐데 김밥까지 싸 오구
반가운 만남을 뒤로하구 잔치도 못보구 안감 아니될 예식장으로 향하기도 하구요?
가까이에 사는 친구도 주말인지라 결혼식에 축의금만 내구
식사도 못하구 온 만남이었답니다
주말이다 보니 더욱 행사가 많아
늦게온 친구도 있었지만 또 다 행사를 보질 못하구 중간에
일어나 가는 아쉼움도 있었답니다
스포트 라이트를 직접 받지는 못했지만
즐겁구 해피한 날이었답니다
작년엔 행사가 끝나구서야 아컴의 황인영 대표님과 잠깐 야기할
시간이 있었지만 올핸 많은 대화도 함께 나누었답니다
올핸 작년보담 얼굴이 덜 까칠해 보여서 마음이 한결
좋았답니다
큰 행사를 앞두구 황 대표님과 아컴의 관계자님들
많은 수고 아끼지 않았슴을 감사 드립니다
수없이 주고 또주는 해바라기유 기름
주고도 남아 트럭에 다시 싣는 모습도 보았답니다
받아온 화장품 샘플들 넘 좋아요
얼굴에 윤기가 반지르 수분이 촉촉 피부가 기뻐하구 있답니다
암튼 반가운 만남과 함께
장바구니 잔뜩 담아 무겁게 메고 온 행복한 아컴의 날이었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사회자의 아낌없는 아컴의 우릴 사랑하사
여러 행사로 기쁘게 해주심을 알건만 여느해에 비해
시간이 많이 지연되어 조금은 지루함이 있었답니다
지방에서 온 블러그의 님들은 차 시간에 맞추려 행사가 끝나기전
서둘러 나갔지만 차를 놓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구 합니다
조금 일찍 끝났담 친구들과 뒷풀이 담소로 이어졌을텐데
먼길을 가야하구 그냥 헤어짐이 아쉬웠답니다
글구 한가지 제안을 드린다면요
저희야 뭐 준비해간 물과 점심으로 배가 출출하지 않았지만
물이라두 맘껏 마실수 담번 행사엔 준비해 주셨슴 합니다
글구 빵하나에 우유 하나라두 주셨슴 하는 아쉬움이 컸답니다
행사를 마치고 나오는데 어떤 세아줌 야구 방망이 만한
핫도그를 드시구 계시더라구요??
많이 허기가 진 모양이더라구요?
아쉬움이 있었던 모습이었답니다
많은 인원이라 준비하는 과정이 번거롭구 어려울줄 알지만
스폰서 기업의 홍보가 있었슴 하는 마음이랍니다
암튼 다시한번 아컴의 관계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내년 10주년엔 더욱더 멋진 아컴의 만남의 장이길 기대해 본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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