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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바뀐 거 적응 못하기로는 선두인 제가....
  • 조회수:15043
  • liebe980  / 2004-11-17 23:57
뭐든 바뀌는 거 별로 내켜하지 않고, 결혼전엔...심지어 맨날 가는 까페의 인테리어가 조금 바뀌었다고 뻘쭘해져서 어색해 하던 제가... 그리고 서울의 교통체계를 바꾼 그 날부터 지방에 사는 제가 별 상관도 없으면서 꿍시렁거리며 반대하던 제가... 그저...원조 버금가는 게 없다며 요즘 좋아하는 편가르기에선...''진보''보다는 ''보수''쪽에 더 가까운(그렇다고 정치적 성향이 보수쪽은 전혀 아님) 제가... 바쁘답시고 3일만에 아컴에 들어왔더니.... 첫 화면이 이상하게 나오면서 떠오른 생각은... 정말 많이 세련되어 지고 정리도 깔끔하게 된 것 같아서...우리집 실내 인테리어를 다시 한 것마냥...내내 휘휘 둘러보며 구경하기 바빴습니다. 이 시간에도 아이들이 잠자리에 들질 않아..긴 시간 구경은 못하겠지만. 잠시 들러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이렇게 꾸미느라 고생많이 하신 담당자님께 수고하셨노라는 인사말 드리고 싶어서예요. 짝짝짝)))))))))))))) 고생 많이 하셨고...정말 이쁘고 깔끔해서 친구에게라도 자랑하고 싶어지는데요? 또 놀러올께요.````` 꾸벅>>> 참...그리고 오늘 아컴 사장님 티비에 나온 거 잘 봤어요. 너무 이쁘게 나오던데요?? 그런데...지난 번보다 살이 더 빠진 것 같아서 궁금했는데...이렇게 바꾸시느라 고생하셔서 그렇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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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답변 네. 감사합니다. 아줌마닷컴 2004-08-05 1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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