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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에세이방에 제가 누를 끼쳤습니까?
  • 조회수:8317
  • zeonwg  / 2007-12-12 13:22
다음은 2004년 8월4일 제가 운영진께 문의드린 내용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저는 000에 근무하고 있는 전우근이라고 합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고 아줌마들의 Home인 이곳에 인연을 맺고자 합니다. 우선 글이 길어질 거 같애서 곧바로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제 자랑같은 얘기 같아서 쑥스럽기도 하지만 운영자 님께서도 익히 들어 보신 적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중략) 새로운 한달, 한주가 시작되는 오늘 ! 고도원 선생님께서 오시는 날이기도 합니다. 좋은 날씨만큼 좋은 내용의 강의가 이루어지리라 생각됩니다. 언제나처럼 오늘도 많이 웃으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그럼..... 꾸벅 ----------------------------------------------------------------- 이런 식으로 제가 매일 아침 전하는 아침편지는 전자우편으로 보내어져서 군수님 이하 전 직원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 본 후에 업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메일로도 전국으로 보내어져서 중간에서 중개하는 분들로 인해 매일 전국에서 7천명 정도의 아침편지 가족들이 이 글을 읽고 있으며 적은 인원이긴 하지만 일본, 중국, 캐나다로 수출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자료들은 고도원 선생님과 "고도원의 아침편지" 관련내용, 그리고 저에 대한 신문기사 내용을 보내 드립니다. 참고하시고 제가 보내 드리는 아침편지를 이 곳에 게재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부탁 드립니다. 글은 별게 아니지만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더욱 넓게 전파함과 아울러 부담없는 글들이 전국의 아줌마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렇게 무례하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별도로 연락이 없으시면 의향이 없는 걸로 판단하겠습니다. ================================================================= 위와 같이 건의한 사항에 당시 운영자님께선 질문한 당일(2004. 8. 4) 다음과 같은 답변을 주셨습니다. ----------------------------------------------------------------- 좋은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나 전우근님의 기사는 종종 보아오던 것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그런 좋은 일을 해 보고 싶었으나 보는것과는 달리 엄청난 인내와 성실함이 필요한 일인지라 엄두도 못 낸 적이 있었습니다. 저희 아줌마닷컴은 회원들이 스스로 참여해서 사이트를 만들고 키워나가는 참여형 사이트입니다. 따라서 전우근님의 좋은 글을 따로 저희가 받아서 올리고 하는 흐름은 지금까지 해 온 방향과는 많이 다릅니다. 따라서 말씀하신 대로 진행하는 것에는 두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선은 저희 ''사이버작가''메뉴 중 에세이방에 직접 올리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개설하셔서 그 곳에도 직접 올리시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직접 올리시는 과정속에 다른 회원들과 교감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단, 바쁜 업무속에서 지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다른 한가지는 저에게 메일로 보내주시면 제가 에세이방과 블로그에 올리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직접 교감을 가질 수 없지만, 바쁜 업무에 지장을 받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두 방법 중 좋다고 생각되시는 것을 택하시어 답글이나 메일을 주시면 기쁜 마음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제 본론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도우미님께서 사이버작가 - 에세이방에 제가 올린 글에 에세이방에 올리는 젓이 적절치 않다 하셨는데 적절치 않다는 말씀에 동감할 수 없습니다. 또한, 에세이방에 올라오는 글들을 저는 읽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단지 저는 제 아침편지 글을 올리기만 했습니다. 아줌마닷컴에 올라오는 글이 제게는 관심도 없을 뿐더러 제 사고방식과 같이 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의문스러운 것은 아줌마닷컴도 어느 정도 내부적으로 정해진 룰에 의해서 운영될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도우미님 말씀에 의하면 운영진 2진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저 위의 글을 건의했을 당시엔 운영진 1진에 의했단 이야기일 수 있는데 1진과 2진이라고 해서 내부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이 틀리단 말씀인데 3년 넘게 지금까지 제가 올렸던 부분이 왜 하필 지금에 와서 문제가 되는 것일까요? 제가 아침편지 글을 올리면서 다른 분들께 왈가왈부하지 않았고 제 글로 인해서 에세이방에 별로 심려를 끼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진이 바뀌었고 글의 성격이 아니라는 이유로 느닷없이 에세이방에서 나가라? 제 입장에선 이해가 안됩니다. 그럼 여태 제가 에세이방에 누를 끼쳤다는 말씀 아닙니까? 상세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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