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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멋의 창조자' 문기화님의 맛있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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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 간식 외에는 요리를 만든다 해도 맛을 볼 수가 없기 때문에.. 주말엔 어쩔 수 없는 외식을 제외하곤 거의 제가 집에서 요리를 해서 먹곤 하는데..가족들이 엄지손가락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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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뚝 선 그녀 라라 정희경 작가를 만나다
밑반찬
이 어느 날은 핸드폰을 어느 날은 성금이 그렇게 진하게 연락들이 왔네요. 오산 집을 도배해주시고 가신 분도 계셨고 아.. 맛있는 만두김치도 생각납니다. 처음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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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신애님 편
밑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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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작가 에세이방에 따뜻한 글과 예쁜 그림으로 우리맘을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남상순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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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채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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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아빠에게는 간단한 안주거리로! 아줌마닷컴 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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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때문에 반찬 걱정 끝
자유톡
밑반찬
제일 기본인 콩자반 아닐까 합니다맛있는 콩을 깨끗이 씻어 넉넉히 물을 넣고 삶다가 간장과 물엿을 넣어서 짜지 않게 졸여 먹으면 맛나요
워킹맘끼리!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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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끼리!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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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두부 조림 만들어서 냉장고에 보관합니다.필요한 만큼 덜어내서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편해요.
속상해
밑반찬
밑반찬
은 무우깍두기 해먹으면 괜챦은듯요. 바로바로 해서 먹으면 더 좋은듯요
워킹맘끼리!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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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강에 겨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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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너가지 부침개 반죽을 해서 생신전날 오후에 시댁에갔다.추운데가서 하느라 고생하느니 따뜻한 울집에서 내가 해갈걸 나는 해간것이다.동서랑 전날 통화해서 내가 고기나 좀 재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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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저녁먹고 비가와서 종일 집에있는 남편위해서 빵도굽고 은근 바쁘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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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벗어나고픈 반찬 만들기
밑반찬
을 보내드리고 멀리 사는 아들은 아버지만큼 정기적으로 날짜를 따져 보내주지는 않지만혼자서 직장생활 하는게 안타까워 먹고 싶어라 하는거 만들어 보낸다승용차로 10여분정도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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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처럼 여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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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거기에다 선배네 냉장고에서 빌려온 오이와 토마토까지. 璡의 집들이를 겸한 주말 한낮의 점심은 모두에게 즐거움과 포만감을 안겨주기에 충분했다.점심을 마치고 우리는 많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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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처럼 여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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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가지고 찾아오는 일 외에는 누굴 찾지도 누가 찾아오는 일도 없었다. 어차피 무언가를 꿈꾸며 시작한 홀로서기인 만큼 밋밋하게 집안에서 시간을 보내기보다는주말이건 휴일이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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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저 시는 사랑이 굳어..
수술전에도 수혈받고 수술시에..
토마토님~! 꽃축제는 몇 번..
그럼 나쁜것들이 빠져 나가서..
나이들수록 여유는 정말 필요..
그러게요,, 허리 굽어지는거..
건강이 최고죠
멋있게 늙고 싶네요
열심히 관리하면 가능할것 같..
너무나 멋있는 사람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