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명의 줄은 어쩔수 없을까,
- 부럼을 해야 하고 동생들처럼 행동 했다간 맞아 죽을지도 모르니까,,,,,헌데 그녀가 생활을 하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신들에게 끌려 가는듯 느끼고 있었던것 같았다고 ,,,, 그래서..
작가방
- 햇볕좋은 일요일
- 부럼도 올해는 아무것도 안했다가 뒤늦게 취나물 말린것이 있어서
취나물 불려서 다시 삶고 볶고
오늘 점심은 취나물넣고 비빔밥을 해먹었지만
역시 나물은 바로해서 먹는것이 역시 맛있는것..
작가방
- 나른한 토요일이다
- 부럼으로 먹을 땅콩만좀 먹었는데그게 속이 안좋았나 배가 좀아파서 지금 저녁생각도 안나네오늘은 조용이 아무도 없으니 자다깨다 하면서 대충 혼밥을 하고 텔레비젼을 열심이 보다가좀 자다..
작가방
- 무덤덤한 대보름~~
- 부럼까지 다 챙겨대는데....
주방일을 할 줄 아는 입만 많이많이 바쁜 남자(설거지거리 많이 만들어내는 남자) 솔직히 별로였어요.
신랑이 계절에 한번씩 귀국했다 인도가는 친..
에세이
- 어머니 어머니 친정어머니
- 부럼져 알앙 먹으라.”(우리 둘 올 한해 물질 마칠 때 까지 먹어야 할 양식인데 너 때문에 한꺼번에 먹어버린다. 알고나 먹어라.) 며 만들어 준 보리떡을 먹고 그게 입덧이란 걸 알..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