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파워맘
스토리온
+ 더보기
닫기
맘이슈
a스토리
이슈 토론
엄마의 선택
깨알 미션
맘 리서치
맘스 인터뷰
캠페인
토크토크
한줄인사
속상해
뉴스
건강
여행맛집
살림
연예
유머
부부의성
일/재능
인생상담
사이버작가
에세이
소설
시
작가글방
책속의 한줄
포토
푸드
잘 먹겠습니다
레시피
푸드정보
요리이벤트
음식생각
우리집이 대한민국 맛집
이벤트
당첨자 발표
공연문화 클래스
공연관람 후기방
당첨상품 자랑방
파워맘
프로젝트
인사이트
파워맘 소개
기업 브랜드
교육
여자라테
스토리온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포인트
아줌마의 날
빌리브맘스
검색
로그인
카테고리
맘이슈
토크토크
사이버작가
포토
검색조건
작성자
제목
내용
태그
검색기간
초기화
추천
#웃자웃자
#여름
#레시피
#광화문1번가
맘이슈
더 보기
36.5℃ 문장…유뽕이 어머님을 인터뷰로 모시다
애호박
이 있을까, 방울토마토가 익었을까 돌아보고 있고요.Q 잠들기 전에 하시는 일은?A 역시 기도를 합니다. 저는 기독교인이지요. 친정아버지는 감리교회 장로입니다. 할머니 대부..
맘스인터뷰
토크토크
더 보기
애호박
이 크기도 작고 맛이 덜 익은 풋내가 납니다.
자유톡
애호박
너무 작아서 기온이 올라가면 크기가 커지고 가격도 내려갈까요.
자유톡
애호박
관리가 안 되어서 볶아서 밥 비벼 먹었어요.
자유톡
가을 식재료
애호박
맛이 더 좋아요.
속상해
애호박
과 두부 넣고 끓여서 2끼를 잘 먹었어요.
자유톡
사이버작가
더 보기
불효
애호박
야채전도 부치고 열무김치 담글 새도 없어서 이번에는 사온 김치로 해서 저녁은 잘 먹었다남편도 마누라가 거의 병원에 가있으니 집에 있기가 심란 하기는 할것이다아무래도 혼자 챙..
작가방
작은아들
애호박
전 부치듯 밀가루 입히고 계란물에 노릇하게 구워서 먹으라고 주니 물컹거릴 것 같다고 한개도 안 먹는다.할수없이 남은 계란물을 붓고 그 위에 냉장고에 들어있던 밥을 얇게 펴서 ..
작가방
7월6일-‘작은 더위’
애호박
이 제철인 때,호박 숭숭 썰어 넣은수제비 한 그릇 생각나는 주말이다.모두 뜨끈한 수제비와 함께제철을 맞은 싱싱한 매실로차와 술은 물론달콤짭쪼름한 밥반찬 장아찌도만들어 드시면서..
에세이
차례상도 끝났다
애호박
하나 뚝딱 부치고도라지랑 고사리를 복았다그이후 그릇들 내려놓고 씻어서 정리해놓고탕국 끓였다자기전에 굴비 냉동해놓은것 해동하라고 베란다에 좀 내놓고내 좋아하는 캔맥주 마시고 ..
작가방
또 한번의 시간
애호박
, 당근, 양파는곱게 채 썰어 살짝 볶았다.계란도 얇게 지단을 부쳐 채 썰어 두고 국수를 삶았다.씹는 걸 싫어하시는 어머니를위해 오늘 낮에는 좋아하시는 국수를 준비했다. 지난..
에세이
새로 올라온 댓글
음주음전 반드시 강력처벌 했..
나쁘면 없어져야 하죠
모든 국민에게 합당해야죠
하나하나 고쳐져야죠
막말은 고쳐야 해야 할것 같..
이 법이 어떤 법인지 모르겠..
그런건 없어졌음 좋겠네요
그렇군요,, 바뀌었음 좋겠네..
저도 시기하네요
독서를 하면 스트레스도 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