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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어 따뜻한 고향처럼 품어준 모성애
나팔꽃
, 맨드라미…. 어릴 적 마당 한 귀퉁이를 차지하고 있던 텃밭에는 어느 집이건 알록달록 때 맞춰 피워주던 예쁜 꽃들이 있었답니다. ‘채송화도~봉숭아도~한창입니다~~’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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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
볼수있을것같아요
자유톡
꽃말
나팔꽃
- 넘치는 기쁨
집 꾸미기
제가 좋아하는 분꽃
나팔꽃
은 아침에 피는 부지런한 꽃이라고 하면 분꽃은 저녁에 피는 조금은 게으른 꽃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여유있고 느긋한 저녁에 마음껏 볼 수 있어서 딱 제 취향입니다. 알..
집 꾸미기
나팔꽃
좋은하루되세요
집 꾸미기
행복한 주말 아침에...
나팔꽃
아님! 여기 사는 사람들은 뭐가 그리 바쁜지 한 사람도 안 보인다. 내가 여유롭게 노닐며 행복해..
유머
사이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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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
나팔꽃
을AI로 보정한 사진이죠실물도 예쁘기는 합니다위의 제목에 썻듯이 '오지랖'이 넒은 제가 얼마전도 제대로 '오지랖'을 피운 것이 되었어요이 단어의 ..
작가방
덩굴식물을 보면서
나팔꽃
은 예쁜꽃을 피어서 더 좋기는 하다.그중에서 약한 것들은 결국 뽑혀 나가겠지만, 환삼덩굴은 워낙 강해서 쉽게 뽑히지도 않는다.게다가 유해식물로 지정되어 있어서 더 미움을 받기..
작가방
놓는다는 건 더 세게 잡는 일이었다
나팔꽃
같은 한 뿌리였구나가까이 있거나떨어져 있거나둘 사이에 가만히 있어 보는 것그것이 사랑이었구나사랑, 이슬 같은 그리움을 먹고 살아서밤을 기다린 거였구나오늘 촛불을 켜는 것은너..
시와 사진
이젠 서울로 이사가자,,,스승님 말씀,,
나팔꽃
이라고오래전에말씀해 주셨다.
나팔꽃
은 그 꽃잎은 날이 갈수록 넓어지고 커진다.그만큼 내게 뒤따르는 님의 뜻에 있었어도좋아진다는 뜻이다. 작은 흰 나비는 하늘에 계시는 내 님과 ..
작가방
파리전쟁
나팔꽃
.....’그러나 그가 나팔을 아무리 불어도 여전히 돼퉁 맞은 나는 문단속이 잘 안 된다.나는 내 잘못을 안다.조심성 없고 덤벙거리고 기타 등등...그러나 기 죽기..
에세이
새로 올라온 댓글
오늘 나갓다오니 자기차려먹은..
작년 애 쓰며 기도 했던 일..
깔끔과 덜 깔끔 중 선택 하..
그 이십년후 자식들이 먼저 ..
따님 검사결과가 좋아서 완치..
우수한인재를 길러내는것도 나..
체력이 많이 떨어지기는 하였..
엄마 두달간 병원있을때 사실..
아무리 건강한 전문간병인도 ..
세번다님~! 그렇잖아도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