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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피부에 대하여
3살된 아기엄마입니다. 아기피부가 너무 약해서 그런지 모기나 벌레에 약간만 물려도 퉁퉁부어 단단해지곤합니다. 금새 약을 발라주어도 새까맣게 흉터가 남곤하는데 너무 보기 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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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사시는분 지리좀 알려주세여....
산머루
길)이라는 동네가 있나여.... 상록수 근처는 예전에 함 가본적은 있는데..... 혹시 잘못들었나 (안산 산마루길)ㅋㅋㅋ~이런동네가 있나여.... 길눈이 어두워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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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미쳐-어버이날도 다가오는데
5월달이 다가올수록 정말 ..날이 가는게 무서운데... 확 6월달이 됐으면 좋겠다... 언제 정리해고 될지 모르는데 시어머니란 사람은 어버이날 이 코앞인데 이번주 주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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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틀에 달린
산머루
산머루
가 많이 열렸네요탐스럽게 보기 좋네요
시와 사진
내 뜨락에 쉼터
산머루
가 둘렀네요오래돼서 죽은 줄 알았는데 내 쉼터에 놀러오세요
시와 사진
집들이 선물,여섯.
산머루
주 한잔씩 마시며 분위기에 취해서 전망좋은 아파트 창밖을 오래도록 봤다. 사는 재미가 별거냐 이게 재미지..안그냐? 친구? 여섯 그 여자는 작년 초겨울 얼굴도 ..
에세이
지리산 함양골에서 생일파티.
산머루
농장을 한는 관계로 일주일에 한번은 농장에서 산다 했다나이 오십에 뒤늦게 문예창작과에 입학해서 공부하랴사업가 남편 내조하랴 농장 운영하랴. 바쁘기에 시간널널한 내가언젠가 가..
에세이
소가 끄는 써래 타러오세요..
산머루
도 잔디씨만한 열매를 달고 허리 잘록하고 까만 개미하고 동무하며 놉니다. 울퉁불퉁하던 논이 제대로 골라진 물 찰랑찰랑한 위에 말망새이(땅강아지) 발을 쉴새없이 움직이며..
에세이
새로 올라온 댓글
더덕구이 저도 정말 맛나더라..
꼭 따라하지 않아도 돼죠
아주보통의 하루가 25년 트..
한번 찾아서 들어봐야겠네요
좋은 노래 추천 감사해요~
그런노래가 정말 많죠~
노래를 들으면 향수를 불러일..
저도 아파트 게임으로 만든 ..
정말 놀랐어요.. 안타깝더라..
그런노래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