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제사
- 속상해서 참석 안할라했다고 통화하며 얘기는 했다.어쨋든 내 입장에선 당연히 속상할수 있는 문제였으니까...그런데 뭐 오빠가 아파서 그런거니더이상 큰 올케한테도 뭐라 하겠나 이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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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력 5월 15일은 님께 스승님들 신들께 감사 드리는 기도
- 속상해 하기에나 참 바보 같지,,,,,그러니까,,,그래 ,너무 바보 같이 살아와서 마음이 아프고자신이 화가 난다고하면서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제발 그렇게 살지 말라고 자주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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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1막 저주받은 운명은 이제 끝났다. (2)내 손잡고 꽃길로만,,,,님의 말씀
- 속상해 하면서교회를 다니다 보니 언제나 하나님께 좋은 친구를 달라고 항상 기도를 해 왔었는데 나를 만났다고 자신의 기도를하나님께서 들어 주신것 같다고 자신의 남편에게 말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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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정이란
- 속상해서 앞으로 안올거라고 알아서 하라고 소리치고 나왔지만아마 딸애가 아프지 않았음 다시 들락 걸렸을 것이다어찌 할 수 없이 먹거리 좀 사서 택배로 보내고 전화로 좀 바빠서 못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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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느리도 올케도 손님이다
- 속상해 합니다사람 만나고 외식하고 싶은가 봅니다그러니 엄마는 이런 시국에 그리 나돌아 다닐려고 한다고 뭐라고하지요사람이야 만나고 해야 하지만 억지로 만날려고 하는것은 아니고 자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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