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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회 사람책 도서관] 내이름 예솔아의 아빠에서, 할배 아이돌그룹 지오아재로 돌아 온 이규대 방송작가.
    시니어에 데뷔한 지오아재는내일은 내일의 오늘이고,지금 여기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Here and Now를 대표곡으로 발표했습니다.그리고,내이름 예솔아를 딸과 함께 불렀던..

    수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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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화 라테이슈] 가습기살균제 사건으로 드러난 소비자보호 무법지대
    시니아 성분 문제로 되돌아 본 독성실험이 필요한 이유.가습기 살균제 문제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 추적해 봅니다.그리고다이어트 식품에 들어가는 성분인가르시니아의 간손상 의혹 제기,가..

    수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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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는 시를 쓰고, 남편은 노래를 하고…
    시니 시아버님 잘 모시고요. 친정아버지께도 마음 많이 써야겠지요. 그냥 잔잔히 나이 들고 싶습니다. 손녀가 좀 자라면 손녀와 기차여행도 하고 싶고요. 아줌마닷컴에 제이야기를 멈추지..

    맘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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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을 배달하는 아컴의 또 한분의 직원 함윤희님
    시니까? 약속해야겠는걸요. 저도 아줌마로 살면서 힘들고 어려움이 많을 때 물론 대화할 수 있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지만, 또 다른 뭔가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가 많았어요. 터놓고..

    맘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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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의날 대상 [왕꿋꿋내조여왕] 새로미님
    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고요. 이제 받았으니 어쩌겠어요? 성실하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우리 아줌마들, 여성들을 대표해서 받았다고 생각하렵니다. 저의 인생에서 이런 특별한 경험을 할 ..

    맘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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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가 간병비
    시니 간병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심각한데요.큰딸은 겷혼 안하고 월세로 살고 아들은 아이가 장애1등급으로 월세로 살고 막내인 전 아파트 한채있는데 친정에서 너무 의지를 해서요저도 전..

    속상해#1234

  • 추석 음식
    시니 풍성한 추석입니다.

    유머

  • 어버이 날
    시니서글프기도 하고우리도 언젠가 떠나겠지---.이 세상 살아 오면서 부모님처럼 우릴 걱정하고 생각 해 준 이는 없다감사합니다

    육아/교육

  • 5월 연휴
    시니 찾아뵙기

    유머

  • 법
    시니까 선배이름댄점 큰죄인줄 몰랐는데자꾸 잘못했나 뉘우쳐진다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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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듬
    시니는데 아버지가 새김치만 먹고 작년 김치 안먹는다는것이 이유죠작년에 김치를 많이 하기도 했고 엄마 병원에 가있느라 없는동안 여동생 편하게 산다고 김치 안먹어서 더 많이 남은것이죠..

    작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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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보기
    시니 그 맛을 생각 못하는것이다예전에는 그래도 아버지 좋아하면 드리고 했는데 여동생도 지난번 김치좀 갖다주었더니 내놓지도 않고해서 시어 버리게만들어서가져가고 싶지 않아뭐 가져가도 ..

    작가방

  • 저 아이에게 100가지를 주어라, 미륵 부처님 엄,명,,,
    시니 크게 걱정하고 고민할 일은 없다.나도 처음에는 어린 딸이 더 잘 알고는 오히려나를 가르쳐 주기까지 했을 정도였다.(아이들은 마음에 때가 묻지 않았기에,,,,)하지만 누가 끝까..

    작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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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시니까요병원에서 죽식 나오지만 너무나 싫어하죠같은 병실의 엄마보다 한살많은 할머니초기 치매인데 고관절수술하고 나서 들어오셨더군요칠십이 다된 아들이 낮에는 병실 시키고 밤에는 손녀딸..

    작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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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시니 다행이기는 하지만노인네가 눈치 보는것 같아서 그것도 마음에 안좋기는 하네요이왕 하는것 조금더 신경 쓰고 잘하면 좋은데 타고난 성격은 그것도 최선이니 내비두어야겠죠돈아깝다고 햇..

    작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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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잘 하셨네요. 저희집은..
  • 토마토님~! 다 죽어가던 화..
  • 안경을 쓰더라도 불편하지 않..
  • 올해는 동결이라고 하더라고요
  • 집이 제일 편하죠~
  • 영화 재미있으셨겠어요~
  • 바쁘셨겠어요~
  • 그럼요.. 너무나 힘드실것 ..
  • 무슨일이 있으셨을까요...
  • 재미있게 지내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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