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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러 가요. 올해는 코로나도 끝나고 해서 하루를 잘 보내고 온거 같아요. 내년에도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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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나서 마트 둘러서 필요 한것 사고 다시 택시 타고 집에 와네요예수 탄생 하신날 메리크리스마스 축복받은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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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준비하며 간단히 동그랑땡을 부치는중에 옥례는 그녀만의 소식통을 열어놓기 시작한다 ." 야 !! 그만 집어 먹어 .. 먼 말을 하던지 , 아니면 뭔 다른 일을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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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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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
예배
를드렸다다건강이나 생활 모든것들에 어려움이있지만 ,신앙속에서교제늘나누고,음식도나누며,기쁭의 시간이되었다몇년간 혼자의생각과잣대로교회안다닌것이반성되는날이다너무그때는 생각이어렸다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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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쪽파김치~잘드시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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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귀하게
토마토님은 아직 시부모가 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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