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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출신 김춘근님 한국아줌마로 살아가기
요양원
에서
요양원
시설장으로 일을 다니고 있습니다. Q 김춘근님처럼 한국에서 다문화가정을 이루고 한국아줌마로 살아가는 삶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새롭게 한국에서 다문화가..
맘스인터뷰
반짝이는 별님의 가슴 따뜻한 봉사스토리
요양원
빨래봉사, 양주에 있는 보육원봉사, 매주토요일엔 성모병원에서 시트교환봉사도 하게 되었습니다. 연탄배달봉사도 하고 있는데 일년에 한 번 연탄배달과 기부의 형태로 이뤄집니다..
맘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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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마지막 날입니다. 11월에 아쉬웠던 것이나 기억나는 일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요양원
에서 같이 근무하는 동생이 있었는데 제가 사진을 잘못 보내게 되어서더이상 전화 연락하지 말라고 하는 메시지를 받았네요.제가 실수로 인하여 멀어지게 되어서 너무 아쉽네요.
워킹맘끼리! 톡
노인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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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보내지고그
요양원
에서도 임종했다고나 해야 장례치르러 나타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가족돌봄도 정말 쉽지 않은일정이 있어도 오랜기간 병치례는 가족도 지치게 하죠그 가족도 젊..
육아/교육
노인학대
요양원
에서 학대 당하는 모습을 보면 많이 안타까워요.
속상해
마스크 의무가 해제되었는데도 많이 쓰고 다니는데요. 마스크를 안 벗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요양원
은 마스크 착용하여야 하고, 대중교통을 타려고 해도 마찬가지이네요.국가에서 전부해제를 하지 않아서 쓰게 되고 또한 미세먼지가 오는데 그래도 쓰고 다녀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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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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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자처럼 고연령 취약대상자 위주로 맞는게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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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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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냈음 좀더 사셨을터인데 하면서 큰언니가 안모셨다고 욕을 하고 있어서 내가 그언니 나이가 칠십인데 그리고 시어머니도 안모시고 해서형부가 싫어해서 그런것을 왜 갑자기 그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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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에 들어갔다고 한다그리고 그애 아버지도 울아버지랑 동갑인데 작년에 돌아가셨다고 한다아버지가 상당한 재산가인데 그 재산 다 엄마한테 돌려놓고 엄마가 원없이 돈쓰고 돌아가시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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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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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오래 있다가 얘네 엄마도 가셨다. 팔을 한쪽을 못쓰는 고모땜에 얘네들도어려서 고생도 많이하고 가난해서 시골에서 힘들게 살았다.얘네 엄마땜에도 울엄마가 맘고생 몸고생을 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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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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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까 두려워하는 마음이 예전 이모가 구십넘어서 큰아들이 못모신다고 하자 나머지 자식들은 오로지 큰아들과 큰오빠만 찾으면서 다 나 몰라라 해서결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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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돌아가신 이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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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내가내릴결단
요양원
보낼려고 작당한다고 난리가 날 것이다지금 가장 두려워함이 치매 걸릴까가 아닌 치매로 보여질까이다본인도 지금 본인의 몸과 마음이 이상 하다는 것은 느끼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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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선생님이시네요. 저도..
알바나 잠깐이라도 일하러 다..
나이에따라 늙어가는것도 천차..
약먹고 있는중 입니다 소용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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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인가요 이곳으로 자전거 ..
저도 첨이네요. 형님뿐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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