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살감기
- 음식 먹고 이불 뒤집어쓰고 자고 일어나면 거뜬해지던 몸이 말을 안 듣는다. 늙는 징조지 싶다.
작가방
- 언니 차 조심해 꼭 명심해야 돼,,,,,,
- 음식) 가져 갈께,, 그러면 나는 언니 어디 만큼만 와건널몫 건너지 말고 서 있어 나는 여간 신경이 쓰였다.언니는 어디를 가면 꼭 카톡을 한다. 나 어디가, 아님 남편과어디가, 외..
작가방
- 시아버지의 첫사랑
- 음식솜씨뛰어나셨고 아버님 수발도 잘해주셨잖아요하늘에서는 부디. 어머님이랑 잘지내시고어머님한테 잘 못해주신거 잘 해주셔요.
에세이
- 뭐든 버려야 속이시원한 사람
- 음식놓았을때 제일 깔끔하고 음식도 돋보인다고호텔가면 죄다 흰색그릇이라고 그러면서 ......피난실공간도 문열어보더니 짐 복잡다고 요리조리살피더니 급기야 예전에 집들이선물 들어온극세..
에세이

- 오지랖
- 음식 안한다고 하니 내리 나가서 같아 사서드시는분이시고 마누라가 한달자리 해외여행가도 암소리 않고 건강만 걱정하는 애처가죠그집 아들도엄마위해서 요리도 하고 잘한다고하네요이미 32평..
작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