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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마지막주
퇴원
한지 3일째무엇을 하고싶어도 기브스 하고 있어서아무것도 할수가 없네요7월이 가고 8월이 와도 걷는게 쉽진 않을것 같아요천천히 쉬면서 요양할 생각입니다
유머
퇴원
자유톡
2월엔 감사함으로---.
퇴원
하기까지 시련이 많았는데2월 들어 좋아져 너무 감사하다
워킹맘끼리! 톡
퇴원
했어요
자유톡
8월
퇴원
하신것8월 한달 정말 걱정이 많았는데 무사히 잘 넘어가는 것 같아 한시름 놨네요
육아/교육
사이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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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잘들 지내셨나요
퇴원
한 상태입니다.너무나 놀랐으나잘 해결이 되어서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지금은 저도 제자리로 돌아와서 모든 게 제자리를 잡았습니다.이제 시부모님 모신 공원묘지에 다녀와야 마음이 가..
에세이
내가 까맣게 잊고 있었어,,아 ,,이미 때는 늦었어,
퇴원
할 때까지 그의 링거에만 의존할 정도로 제대로 뭘 먹을수 조차 없었어요.간호사들은 행여 넘어져 더 크게 다칠까 봐 화장실도 못가게하여 참고 참다가 서울에 직장을 두고 있는 딸이..
작가방
마음의 거리두기
퇴원
하라고 해서 갈 병원이 없어서 곤란할때 시설좋은 요양병원 밥 잘나오고 재활해주는 병원으로 가자고했더니 절대 못보낸다고 난리였다요양병원도 요양원으로 착각한것인지어차피 그녀석은 매..
작가방
영혼(2)
퇴원
한 지 이틀째 되던 날내방 침대 발치에서 계셨던 할머니의 모습과 말씀이 너무도 뚜렷하다.작별을 고하는 것 같은 모습에 그래야만 할 것 같은 대답을 했지만 거짓은없었다.할머니를 ..
에세이
영혼(1)
퇴원
한 지 이틀쯤, 잔변감을 유발하는 통증으로 눕기도앉기도 힘든 생태로 그때도 오롯이 혼자 견디고 있을 때였다.연 끊은 아들과 마음 끓일 뿐 세상일 많은 부모님,제 삶만으로도 정신..
에세이
새로 올라온 댓글
그래서 시간이 더 걸리는가봐..
이제는 공원이나 길가나 개똥..
음식 만드는 일은 일머리없이..
개똥을 봉지에 담아 가지고..
치아만큼 잇몸관리도 잘 해야..
칫솔은 너무 강하면 치아 다..
토마토님~. 아니 이왕에 낳..
스케링을 작년에 못해서 딸애..
그정도 체력이라면 그냥 사먹..
반찬투정만 안해도 그게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