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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라테이슈] 독일거주 박경란작가에게 듣는 두 나라의 교육 비교와 밖에서 본 우리의 강점
간호
사 독일 파견 50주년을 맞아 독일 땅에서 고군분투했던 이들의 삶을 생생하게 담은나는 파독
간호
사입니다라는 책을 출간한 독일 거주 박경란 작가.지난 4월에는
간호
사 파독 50주..
수다팟
[13회 탄산수 인터뷰] 세아이 엄마, 27년차
간호
사 김태윤의 따듯한 이야기
간호
사이자세 아이의 엄마인 김태윤의 삶과전문가에게 듣는 건강관리법 등듣고나면 따듯해 질 것입니다. 안드로이드폰에서는 팟빵앱에서아이폰은 팟캐스트에서 찾고 들을 수 있어요.여자의 가능..
수다팟
연극 <베를린에서 온 편지> 기획·연출자 '박경란' 님
간호
사 현자의 50년 독일생활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그 시대에 파독된 1만 명이 넘는 현자들의 삶, 병동생활, 사랑과 결혼, 2세 등의 이야기를 편지라는 메타포적 도구를 통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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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시를 쓰고, 남편은 노래를 하고…
간호
대학을 졸업하고 안양 병원에 남자
간호
사로 취업되어 살림을 내면서 손녀와 헤어지게 돼 처음엔 많이 허전했습니다. 다행이 이사하고도 한동안은 매주 손녀를 데리고 내려와 줘서 고마..
맘스인터뷰
아줌마의날 대상 [왕꿋꿋내조여왕] 새로미님
간호
와 함께 공부의 끈을 놓지 않았기에, 지금 그녀는 경원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문학을 가르치는 교수님으로 하루 24시간도 모자른 바쁜 일정을 지내고 있습니다. 동화집이나 그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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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법
제가 학생때는 그 어려운 <수학>.을 잘해야 진학할 수 있는 이과 전공중의 한 학과로 알고 있을 뿐 전혀 모릅니다!
연예
간호
사
간호
사의 날이라고 하니까
간호
사 분들 진짜 수고가 많으시네요. 코로나때도 그렇고 지금도 너무나 수고들이 많으시네요. 근데
간호
사에 대해서 아는게 별로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연예
간호
법
스케일링 하다가 이를 갈아대서 임플란트하게 생겼다쫓아가서 뭐라고 할수없고 양심껏 살았으면 좋겄다
연예
간호
법
간호
법에 대해서 아는것이 없어 뭐라 할 말이 없네요모든 직업이 쉽지 않듯
간호
원 역시 그럴거라 생각합니다새로운
간호
법이 제정된다면 일하시는 여러분들의 편의가 많이반영되어 좀더 효울..
연예
간호
법
입법화는 결국 국민을 위한 법이 되어야할 듯
연예
사이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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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받는것도 싫다
간호
사가 피검사 대기자가 많아서 지체 되느라 외래 시간에 늦었더니 엄청 화를 내기도 한 것인가 보다그리고 외래시 수혈을 위해 이동을 해야 할때 애가 기다리르라 지쳐서 도와달라고 요..
작가방
배려심
간호
사 늦었다고 화내고교수님 기다리게 했다고 화를 내는데 일절만 해도 충분 한 것을 계속 이야기하니 나도 좀 화가 나서 미안하다 소리가 나오질 못했다사실 빨리 검사하고 결과보고 가..
작가방
섬세하다
간호
사가 쫒아오기도 할 정도였으니 다인실 썼음 눈치보고 참느라 밥도 제대로 못먹었을것이다성격이 예민한것도 치료에는 방해되긴한다항암치료하는 이곳 병동1인실은 격리실로만 주로 쓰는듯한..
작가방
#ㅅㆍ
한고비 넘기고
간호
정말 힘든일이죠저의 친정어머니도 아버지 병
간호
에 아버지보다 더 건강이 나빠지게 되신것이니까요이번에 오랜 기간 입원해보니 암병동의 대부분 환자들이 노인 환자들 이더군요같은 층에..
작가방
일요일
간호
사 그리고
간호
조무사 청소하는 분 등 수시로 들어오게 되니까요거의 밤 열두시에 잠을 좀 청하지만딸애가 통증 때문에 잠을 깰때는 한시간 단위 깨서 거의 잠을 못잔적도 많은데그래도..
작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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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인연 오래오래 영원하시..
저녁에 잘적에도 온열기 틀어..
추위를 많이타서 기모바지를 ..
배고픔이 없어서 좋더라구요 ..
맞아요!!
그쵸 ㅋㅋ 배송 빠르더라고요
여름오기전에 잘사셨네요~~
파세코가 진짜 조용해요!!
생각도 하기 싫어 오늘도 결..
아이들을 신경써주신 분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