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유낙서
- 상큼하다.모닝일기 함께 써 보실래요?^^
작가방
- 3월12일-코끝의 봄기운이 애교스럽습니다
- 상큼한 모던 록 음악 한가득…. 3월 봄 날씨 나쁜 예. 잿빛 하늘, 어두컴컴한 날씨, 차가운 비, 커다란 우산, 가방 속 젖은 서류들, 슬픈 뉴에이지 음악&helli..
에세이
- 3월10일-봄처럼 부지런해라
- 상큼한 녹색의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봄처럼 부지런해라.’봄은 무너진 새해 계획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한 해의 ‘세컨드 찬스’.느슨해진..
에세이
- 1월16일-겨울 ‘맛’ 좀 보실래요?
- 상큼한 통영 굴, 꾸덕꾸덕 갯바람 맛 구룡포 과메기, 엇구수하고 고릿한 자글자글 청국장, 코끝 찡∼ 눈물 찔끔! 목포홍어,쫄깃쫄깃 혀에 감기는 벌교꼬막, 우두둑! 뼈 분질러..
에세이
- 남편 심부름 시키기
- 상큼한 봄같다.남편은 옛날에 먹던 김치국밥이 먹고 싶다는데 한발 늦게 이야기해줘서 다음으로 미루고,입맛 돋구는 딸기를 내돈주고 처음으로 샀다.주문한 다른 식자재와 함께 왔는데 싱싱..
작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