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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문장…유뽕이 어머님을 인터뷰로 모시다
애호박
이 있을까, 방울토마토가 익었을까 돌아보고 있고요.Q 잠들기 전에 하시는 일은?A 역시 기도를 합니다. 저는 기독교인이지요. 친정아버지는 감리교회 장로입니다. 할머니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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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
관리가 안 되어서 볶아서 밥 비벼 먹었어요.
자유톡
가을 식재료
애호박
맛이 더 좋아요.
속상해
애호박
과 두부 넣고 끓여서 2끼를 잘 먹었어요.
자유톡
애호박
1개를 먹다 보니 지루해서 오늘은 밥 대신에 아침에 호박 부침개 먹었어요.
자유톡
7월6일-‘작은 더위’
애호박
이 제철인 때,호박 숭숭 썰어 넣은수제비 한 그릇 생각나는 주말이다.모두 뜨끈한 수제비와 함께제철을 맞은 싱싱한 매실로차와 술은 물론달콤짭쪼름한 밥반찬 장아찌도만들어 드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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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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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들
애호박
전 부치듯 밀가루 입히고 계란물에 노릇하게 구워서 먹으라고 주니 물컹거릴 것 같다고 한개도 안 먹는다.할수없이 남은 계란물을 붓고 그 위에 냉장고에 들어있던 밥을 얇게 펴서 ..
작가방
7월6일-‘작은 더위’
애호박
이 제철인 때,호박 숭숭 썰어 넣은수제비 한 그릇 생각나는 주말이다.모두 뜨끈한 수제비와 함께제철을 맞은 싱싱한 매실로차와 술은 물론달콤짭쪼름한 밥반찬 장아찌도만들어 드시면서..
에세이
차례상도 끝났다
애호박
하나 뚝딱 부치고도라지랑 고사리를 복았다그이후 그릇들 내려놓고 씻어서 정리해놓고탕국 끓였다자기전에 굴비 냉동해놓은것 해동하라고 베란다에 좀 내놓고내 좋아하는 캔맥주 마시고 ..
작가방
또 한번의 시간
애호박
, 당근, 양파는곱게 채 썰어 살짝 볶았다.계란도 얇게 지단을 부쳐 채 썰어 두고 국수를 삶았다.씹는 걸 싫어하시는 어머니를위해 오늘 낮에는 좋아하시는 국수를 준비했다. 지난..
에세이
7월6일-‘작은 더위’
애호박
이 제철인 때, 호박 숭숭 썰어 넣은 수제비 한 그릇 생각나는 주말이다. 모두 뜨끈한 수제비와 함께 제철을 맞은 싱싱한 매실로 차와 술은 물론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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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귀족 튤립 너무나 아름답..
멋진 이벤트 이군요 핑크는..
제가 언니가 없기에 좋은 언..
이 언니가 노인은 맞더라구..
아이쿠.... 운동하려다가 ..
핑크 엄지 척~! 드리고 싶..
헬스장의 언니와 잘지내시는 ..
인간관계를 맺는다는 것이 참..
그러니까요 아파트에 소문 난..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