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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맛있게 먹을 전
호박전
, 삼색전, 배추전 이번 설명절에 부친 전이네요!
유머
설음식 차례음식
호박전
두부전 꼬지 동그랑땡 동태전 딸아이가 해달라고해서배추전 조금 더 부쳤네요해물전은 생략하고 새우튀김만 좀 많이 했지요
유머
집콕만찬즐기기
호박전
해봤구요. 오늘은 마파두부에 도전합니다.두부를 얼리면 색다르다고 해서 어제 냉동실에 넣어두었네요.거리두기로 힘든 연말이지만, 그래도 즐겁게 보낼려구 노력하고 있어요.
#연말연시Talk
점심상 차리기
호박전
갓지은 쌀밥에잡채는 아기가 좋아한다.지금 준비 중
여행맛집
호박전
이요.
그냥 밀가루랑계란이랑 같이요.
살림
사이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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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들
호박전
부치듯 밀가루 입히고 계란물에 노릇하게 구워서 먹으라고 주니 물컹거릴 것 같다고 한개도 안 먹는다.할수없이 남은 계란물을 붓고 그 위에 냉장고에 들어있던 밥을 얇게 펴서 노..
작가방
차례상도 끝났다
호박전
안한것이 생각이 났다애호박 하나 뚝딱 부치고도라지랑 고사리를 복았다그이후 그릇들 내려놓고 씻어서 정리해놓고탕국 끓였다자기전에 굴비 냉동해놓은것 해동하라고 베란다에 좀 내놓고..
작가방
화사하다
호박전
이랑 탕국만 끓여놓고나서 출근을 해야겠다퇴근후 밤 여덟시나 되겠지만 부지런 떨면 두시간안에 갈비찜해놓은것 끓이고굴비를 찌면서 상을 차리면 될것이다뭐그리하면서 지나갈 일이고오늘..
작가방
추석지나고 나에게 하는 칭찬이라
호박전
새우살 관자살 버섯남은것 쪽파 다져놓은 해물완자 표고버섯전 고추전은 아주 조금 몇개만 상에 놓을것 만 했지만 가지수는 대단하기는 하다 ㅎㅎ 나도 이나이에 고지식인지 할거면..
작가방
엄마가 만들어준 일상
호박전
까지 완성되면 아빠와 같이 별로 말도 없이 밥만 맛있게 먹었던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지금처럼 진짜 많이 더웠거든요 엄마도 더웠을건데..... 하는 생각이 더러 밥할때 납니다..
에세이
새로 올라온 댓글
병동 특성상 어찌할수 없죠 ..
아무래도 그래서 이곳은 예전..
다인실에 남자도 있다면 신경..
세번다님~! 뉴스엔 좋지않은..
참 잘하셨어요. 못보면 보..
아직 산사나무꽃은 보지 못했..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고 한..
그래서인가? 사람들이 거의 ..
필요할때아니면 외출도 거의 ..
텃밭에서는 자우롭게 하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