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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따뜻한 가족문화캠페인, 아듀 2020! 아듀 코로나!
https://www.facebook.com/2200095886790261
깨알미션
2020-12-10
교도소에 심신치유실 설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ttps://www.facebook.com/2201606523307355
이슈톡
2020-11-10
미성년자의 동물 해부 실습 금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ttps://www.facebook.com/3419870981403805
이슈톡
2020-09-08
징계권 삭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ttps://www.facebook.com/3001788569856189
이슈톡
2020-06-30
우리 아이들의 유튜브 시청 어떻게 지도 하고 계시나요?
요즘 아이들은 유튜브 뿐만 아니라 많은 미디어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인 것 같아요. 세대가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미디어를 즐기는 문화가 생긴 것 같아 무조건 막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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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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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1일] 수형자 특별면회
가족은 죄의 크기와 상관없이 만나고 싶어합니다.
속상해
2020-12-11
따뜻한 연말연시보내요
코로나로 친구와 친지들을 만나서 연말을 보낼수는 없지만영상통화로, 혹인 랜선으로 안부를 전하고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주며 서로 덕담을 나누고집에서 연말연시를 행복하게 보내야겠어요..
#연말연시Talk
2020-12-11
[12월10일] 내가 살고 싶은 나라
국회의원 세비 없이 봉사직인 나라에서 살고 싶어요.
속상해
2020-12-10
[12월9일]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피할 수 없는 운이라 생각해요.
속상해
2020-12-09
[12월8일] 나의 명언
화내지 않고 느긋하게 살기
속상해
2020-12-08
사이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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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5일-단단히 무장하고,맨손체조
12월5일-단단히 무장하고,맨손체조 아침 최저기온 영하 14도에서 0도. 유난히 어둑어둑한 아침, 물먹은 솜 주머니 같은 몸을 이끌고 출근길에 나서면 저릿한 아침 공..
에세이
2020-12-06
12월5일-단단히 무장하고,맨손체조
12월5일-단단히 무장하고,맨손체조 아침 최저기온 영하 14도에서 0도. 유난히 어둑어둑한 아침, 물먹은 솜 주머니 같은 몸을 이끌고 출근길에 나서면 저릿한 아침 공..
에세이
2020-12-05
12월3일-가족의 미소가 내복.
12월3일-가족의 미소가 내복. 변변찮던 시절 부모님은 매서운 겨울 칼바람을 내복 한 벌로 버티셨다. 첫 월급으로 사 드린 내복,겨우내 자랑하며 대견스러워하셨다. 지금 ..
에세이
2020-12-03
첫시집 내었어요 첫사랑
가을, 그 빛에 젖어들다https://m.blog.naver.com/yeomseo/moment/430198클릭해 네이버로 열면 시와 사진을 볼 수 있어요
작가방
2020-10-31
소소한일상 나에아침*
미나리버섯전**오이와사과♡이미지 캡션고구마♡이미지 캡션청국장^♡냉장고에서이것저것 꺼내 먹으니,좋다ㆍ아침을 잘먹어야 오후에 배가안고프다ㆍ벌써 가을의 느낌이 성큼다가웠다ㆍ월요일에 지방..
작가방
2020-09-06
새로 올라온 댓글
닥치지도 않은 상황을 걱정하..
매트리스가 마음에 드셔야할 ..
압축 포장으로 오니 포장뜯..
포장지만뜯어도 반품이안되니 ..
골고루 먹어야 좋은데..저는..
어머나 문어도 안드시는군요 ..
오래두고 먹을수 없어서 한끼..
얼마전까지는 제가 외출장소까..
작년에 비함 행복한 편이죠 ..
ㅠ날더운데 하루종일 밥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