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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으로 포토에세이를 써야할지 일머리
난번 해장국집에서 뭘먹었는지 그것 먹고 탈이 났나 보다거의 외식도 잘 안하고 나랑 같이 일주일에 한번 점심 먹는 것이 다인데그날의 해장국은 누구랑 먹었을까?난 해장국 싫어해서 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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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으로 포토에세이를 써야할지 이젠 친정도 불편한곳이 되었다
난리인 엄마. 그걸 당연시 여기고 한술 더 뜨는 여동생.엄마는 쓸개가 없어 탈이 나면 큰일 인데도 그 위험을 젊은 딸인 제여동생은 정말 모르는것일까요 ?아니 그저 설거지 그릇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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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으로 포토에세이를 써야할지 시간이 약이다
난 명절 생각하니 동서하고의 다툼등 지난일도 생각이 나고 한다동서는 차례 제사 같은것 안지내는 단초로운 집으로 결혼했어야 했는데 그냥 둘째라고만 생각해서아무것도 안할줄 알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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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으로 포토에세이를 써야할지 남동생
난리치면서 뭐라고 해야 좀 들을려나어차피 여동생이 변할것도 아니고 엄마가 변할 사람도 아니다오늘 남동생 전화에 또 생각이 이리 들었다가게 되면 전화기 해주던지 뭐하던지 알아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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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낙서 엄마음식 맛이 난단다
난다고하며 언젠가 셋째오빠가 하는말이 생각나서 허리도 아프고 그랬지만 먹고싶다니 어쩌겠나 해줘야지.ㅎ어제도 둘째올케도 같이 왔는데. 올케 언니가 들어오며 그런다.고모 오빠들이 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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