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마음의 낙서 고모 딸
- 맘고생 몸고생을 첨에 시집와서 많이했다고 엄마에게 들었다.고모가 어려서 개울가에 빨래를하러 갔다가 넘어진 그뒤로 팔을 한쪽을 못쓰는 장애인이 됐단다. 그러니 울엄마가 고모 치닥거리..
작가방
- 아 옛날이여(8)
- 맘으로 의자를 바짝끌어다 앉았겠다요? 이 점수가 식구들에게 이렇게 큰 이야기거리가 될 줄 알았더라면 좀 더 심사숙고 했을 것을. 어서 끝내고 병원문을 나설 요량으로 점수 같은 건 ..
에세이
- 내마음의 낙서 힘들지
- 맘고생하며 살아준게 고마워서 내가 형님사정 많이 봐주고 살아온것이다...나같은 동서 없지..남편 있다는 죄로다가..ㅎ 나같은 동서들만 있어봐..ㅎ
작가방
- 마음은 늘 청춘이다
- 맘이설레고예전에 유행하던 노랫소리들으먼아련한 젊은시절로 돌아가 몸도 따라 젊어지는 착각이든다옛추억을 자꾸 떠올리면 노인이 되어가는 증거라는데요즘은 자꾸 옛날이 마니 생각이난다우리 ..
에세이
- 나팔곷과 해바라기 지고 살면 적어도 악업은 짓지 않으리
- 맘대로 내 뜻대로된다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창틀에 쌓이는 작디 작은 먼지가 눈에 보이지 않지만햇빛이 비치면 환하게 보이듯이 ,또한 세월의 흔적 속에 소리 없이 쌓이고..
작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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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이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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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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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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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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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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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