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혼(2)
- 바다로 나가셔서 해가 져야 돌아오는 아들 내외의 끼니 걱정을 해주신 적이 없었다.며느리가 상을 봐 놓고 나가면 자신이 먹은 설거지조차 해 놓은 적이 없었다.아빠 나이19,엄마17살..
에세이

- 쉬임없이 흐르리 네 자매의 추억여행
- 바다를 멀리 바라보며 즐거웠던 하루를기념사진으로 남겼다아쉬움을 가득 안고 또 다음을 기약하며 원주까지 가야하는 갈 길이 먼 언니와 셋째동생은아침에 왔던 길을 되짚어 서울역으로 향했..
작가방
- 나팔곷과 해바라기 저 아이에게 100가지를 주어라, 미륵 부처님 엄,명,,,
- 바다,,,,,끝이 어디인지 알수 없는 길고 긴 모래 길을 맨발로돌고 돌며 수 없이 걷고 걸어야 했던길, 발바닥에 피가 나고 아파도내색도 못하고 , 어쩌다 숨어 있는 작은 돌맹이, ..
작가방
- The blue sky 뜻밖의 일 두 가지
- 바다처럼 잠잠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그러고 수요일인 그제, 제목만 보고도'이제 거의 다 읽어 가시는 걸까? 아, 어떻게 감사하다고 인사라도 드려야 하는 거 아닐까?'하..
작가방
- 습하고 덥고 짜증나는 오늘 하루 다들 한번 웃어봐요
- 바다처럼 넓은분들이거나아예 부부가 각자도생인 집일거예요자식은 전생에 빚쟁이라부모한테 당당히 요구하고요부모는 자식한테 늘 미안함 들게하고요부부는 전생에 웬수라늘. 티격태격이라네요어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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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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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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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좋아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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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좋아 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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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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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양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