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파워맘
스토리온
+ 더보기
닫기
맘이슈
a스토리
이슈 토론
엄마의 선택
깨알 미션
맘 리서치
맘스 인터뷰
캠페인
토크토크
한줄인사
속상해
뉴스
건강
여행맛집
살림
연예
유머
부부의성
일/재능
인생상담
사이버작가
에세이
소설
시
작가글방
책속의 한줄
포토
푸드
잘 먹겠습니다
레시피
푸드정보
요리이벤트
음식생각
우리집이 대한민국 맛집
이벤트
당첨자 발표
공연문화 클래스
공연관람 후기방
당첨상품 자랑방
파워맘
프로젝트
인사이트
파워맘 소개
기업 브랜드
교육
여자라테
스토리온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포인트
아줌마의 날
빌리브맘스
검색
로그인
카테고리
맘이슈
토크토크
사이버작가
포토
푸드
검색조건
작성자
제목
내용
태그
주재료
부재료
검색기간
2016년 이전 검색
초기화
추천
#웃자웃자
#여름
#레시피
#광화문1번가
맘이슈
더 보기
카페 화장실만 이용했다는 손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쿠야!! 세상이 이렇게 각박해진 건가요? 카페 사장 그렇게 장사하지 마세요. 나쁘다.
이슈톡
국가보안법 폐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찬성
이슈톡
파혼을 한 A씨의 선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거기서 끝낸 것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저런 사람과는 결혼하면 더더더더욱 힘들어요. 잘 하셨어요.
이슈톡
조지아주의 뇌사자 임산부의 생명유지를 통한 출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가족들의 의견을 물었어야죠. 조지아주에서 아기 키워줄 것도 아니면서 그런 일방적인 결종 옳지 않아요.
이슈톡
소년원의 논란에 은퇴를 선언한 배우의 일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럼. 어린시절에는 맘대로 범죄 저질러도 된다는 말인가요? 피해 당사자가 용서했어요? 피해를 당한 사람이 용서를 해야 그게 용서지요. 죄값 받았으니 됐다? 그럼 감옥에 다녀온 사람..
이슈톡
토크토크
더 보기
2026년
새
해 인사말 총정리|상황별 톤·카톡·비즈니스 활용법 한눈에
새
해 인사말 총정리|상황별 톤·카톡·비즈니스 활용법 한눈에연말이 다가오면 가장 많이 찾는 콘텐츠 중 하나가 바로2026년
새
해 인사말입니다. 하지만 매번 ..
연예
새
로운 반찬 연구하기
자유톡
마지막 휴일
새
로운 한 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려해요
유머
동지죽(나만의 레시피)
새
알심 만들어호박물이 끓을 때
새
알심 넣어
새
알심이 떠오를 때 까지 저어준다소금과 유기농 설탕으로 마무리 한다전통 동지죽 못지 않게 맛있고 영양분이 많다
여행맛집
동지, 팥죽 레시피
새
출발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기로 봤던 거죠.[출처] 2025년 동지 날짜 풍습정리 동지팥죽집에서 쉽게 만드는 동지팥죽 레시피직접 끓여 먹고 싶어도 어렵게 느껴지셨다면, 최대한..
여행맛집
사이버작가
더 보기
내마음의 낙서 시엄닌 또 입원하고..
새
해엔 몸좀 덜아프면 좋겠다...
작가방
한 해의 끝자락에서 . . . .
새
벽 4시 30분이면 일어나 출근했지요.덕분에 남편도 덩달아 빡쎈 일정을 같이 했답니다.처음 한 두 달은 힘들고 지친 나날들이었는데몸은 환경에 차츰 길들여져갔고요령도 생기고 브레이..
에세이
시아버지의 첫사랑
새
엄마한테 받은 설움이 쌱씻겨내릴정도로 정이 들었다그랬다무더운여름날 혼자 자고 있으면 어느
새
와서는아버님이 일어날때까지 무릎꿇코 소리없이부채질해주고있었다그랬다양가서로가 모르게 소리..
에세이
이곳으로 포토에세이를 써야할지 병원다녀오기
새
오목눈이 종류중 '수염오목눈이'프랑스에 사는
새
입니다딸애는 아주 작은
새
를 좋아하더구요오목눈이가 제일 좋다고 하네요난 퍼핀
새
나 물총
새
이런것이 좋은데 '오..
작가방
나팔곷과 해바라기 오랫만에 인사드립리다
새
해는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지금 독감이 돌고 있다고 하니,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추신 ;;;;;;제가 어떤 글의 내용에 대해 알고 싶어서 네이브에 들어 갔는데누군가..
작가방
푸드
더 보기
파김치
토마토
베이컨 말이
토마토
칠리
새
우
(1)
토마토
라따뚜이
(1)
토마토
짜장
새
우볶음밥
(1)
토마토
또띠아 피자
(1)
토마토
새로 올라온 댓글
그대향기님~! 오늘도 그저 ..
대책없이 너무 긍정적이라고 ..
폐에 물이 찼다면 좀 위험한..
아이고 반가운 향기님 글이 ..
슈퍼우먼이신 그린님이 감기에..
남편은 제게 화내고 뭐라안해..
저의 시어머니 구십넘은 아버..
간병인 있는 병실에 입원시켜..
ㅠ손녀들 다 암걸려 며늘이나..
제가 병문안도 못갈정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