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파워맘
스토리온
+ 더보기
닫기
맘이슈
a스토리
이슈 토론
엄마의 선택
깨알 미션
맘 리서치
맘스 인터뷰
캠페인
토크토크
한줄인사
속상해
뉴스
건강
여행맛집
살림
연예
유머
부부의성
일/재능
인생상담
사이버작가
에세이
소설
시
작가글방
책속의 한줄
포토
푸드
잘 먹겠습니다
레시피
푸드정보
요리이벤트
음식생각
우리집이 대한민국 맛집
이벤트
당첨자 발표
공연문화 클래스
공연관람 후기방
당첨상품 자랑방
파워맘
프로젝트
인사이트
파워맘 소개
기업 브랜드
교육
여자라테
스토리온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포인트
아줌마의 날
빌리브맘스
검색
로그인
카테고리
맘이슈
토크토크
사이버작가
포토
푸드
검색조건
작성자
제목
내용
태그
주재료
부재료
검색기간
2016년 이전 검색
초기화
추천
#웃자웃자
#여름
#레시피
#광화문1번가
맘이슈
더 보기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입장이 어떨 것 같은지 의견 말씀해 주세요
시어머니
도 힘들고 받는 며느리도 기분 좋지 않아요.
이슈톡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입장이 어떨 것 같은지 의견 말씀해 주세요
이거 뉴스에서 봤는데.. 아들이.. 중간에서 잘 했어야하는데.. 하는 생각이 어머니는 아들은 잘 먹지 않을까 하는마음에서 챙겨주었을것 같은데.. 아들도 안먹는다면.. 아들이 이야기..
이슈톡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입장이 어떨 것 같은지 의견 말씀해 주세요
아들이 해결해야죠
이슈톡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입장이 어떨 것 같은지 의견 말씀해 주세요
출석합니다
이슈톡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입장이 어떨 것 같은지 의견 말씀해 주세요
아들이 해결봐야죠
이슈톡
토크토크
더 보기
기억에 남는 추석
시어머니
방문했는데 너무 가슴아파서 힘들고 지금도 힘들어요
육아/교육
시어머니
며느리 입장
3자 대면으로 당사자가 되어보면 이해됩니다.
속상해
며느리 생각
시어머니
는 우리 아파트 며느리는 원래 제 아파트호칭이 무슨 상관 일까요.요즘은 각자 돈 관리 하는 경우도 많아서 그렇구나 합니다.
속상해
#니다.
휴일
시어머니
생신 준비를 해야해서 별다른 계획이 없네요
유머
설에는
시어머니
를 방문하려고 했었는데 아이들 때문에 가지 못하고 아이들과 같이 긴 연휴를 보내게 되었네요. 아이들도 시간이 없던거 같았는데 같이 보내게 되어서 잘 된 거라고 생각할려구요
워킹맘끼리! 톡
사이버작가
더 보기
이곳으로 포토에세이를 써야할지 겨울준비
시어머니
가 밥상차려서 며느리랑 밥먹던지 아님 외식을 하던지 이다그애 엄마는 남아선호상이라고 해도 그래도 딸은 위하고 며느리까지는 위하지 않는데 아들을 너무나 사랑하다보니 딸들이 시..
작가방
이곳으로 포토에세이를 써야할지 밥먹기
시어머니
생신 모임이 다가옵니다. 그 약속을 잡고 헤어졌는데, 그러고 보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르는 것을 실감합니다.
시어머니
생신을 보내고 나면 곧 새해가 올 테지요. 11월에..
작가방
이곳으로 포토에세이를 써야할지 시간이 약이다
시어머니
가 음식 해놓고 며느리오면 대접하는것으로변하기는 하였다그러다 보니 음식을 간소하게 함이 점점 늘어가는것이다예전이야 돈도 안받는 무수리 같은 신분의 며느리들 노동력으로 음식하..
작가방
이곳으로 포토에세이를 써야할지 간장게장
시어머니
툭함 시술 하듯이 남편도 따라 갈 듯하다허리가 아픔 조심해야 하는데 내가 친정일 하라고 시키지도 않았건만 말려도 그리 하고 아프다고징징 되고 난리 치고 아픈것 안알아준다고..
작가방
서로의 언어가 감정을 선택한다.
시어머니
가 살아계셨더라면 어떠했을까?우리 어머니는 일가 친척 인사치레를 깍듯하게 하신 분이다.그런데 자식들은 그렇지 않다.왜 그럴까?없어서?아니면 삶이 어려워서?아니,이것은 나와의..
에세이
푸드
더 보기
#집밥 레시피
대구포 국
라이스
#집밥 레시피
먹다남은 만두로 만드는 만두전골
아담여인
#건강 · 다이어트
민어마늘생강통후추술대파양념구이
(1)
안정미
#집밥 레시피
고추부각
(1)
김위경
#손님초대 · 집들이
시어머님 생신상
(1)
동우맘
#건강 · 다이어트
꿀 가득 "대추생강차"
리나씨
새로 올라온 댓글
어차피 인생은 혼자왓다 혼자..
딸방도 비어있고 신랑전용으로..
내년 여름다가오기전에 케요 ..
젊어서부터 야식을 모르고 살..
원조 지킴이님들이 쉬지않코 ..
ㅎ울시엄닌 그정도로 요양사에..
옛날 분들은 고지식하고 생각..
시엄닌 혼자 편하게 시장나가..
올해 단풍 본다고 산에 자주..
구구절절 다 맞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