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파워맘
스토리온
+ 더보기
닫기
맘이슈
a스토리
이슈 토론
엄마의 선택
깨알 미션
맘 리서치
맘스 인터뷰
캠페인
토크토크
한줄인사
속상해
뉴스
건강
여행맛집
살림
연예
유머
부부의성
일/재능
인생상담
사이버작가
에세이
소설
시
작가글방
책속의 한줄
포토
푸드
잘 먹겠습니다
레시피
푸드정보
요리이벤트
음식생각
우리집이 대한민국 맛집
이벤트
당첨자 발표
공연문화 클래스
공연관람 후기방
당첨상품 자랑방
파워맘
프로젝트
인사이트
파워맘 소개
기업 브랜드
교육
여자라테
스토리온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포인트
아줌마의 날
빌리브맘스
검색
로그인
카테고리
맘이슈
토크토크
사이버작가
포토
푸드
검색조건
작성자
제목
내용
태그
주재료
부재료
검색기간
2016년 이전 검색
초기화
추천
#웃자웃자
#여름
#레시피
#광화문1번가
맘이슈
더 보기
중학교 입학 전까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실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좋아요 아이들에게 스마트폰 필요성을 모르겠어요.. 전화 위치추적 다른 걸로도 할 수 있으니 없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욬
이슈톡
옛것들 중에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쑥
개떡, 깨강정이 맛있어요
이슈톡
옛것들 중에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쑥
인절미 추석대표떡송편 전통이어가는음식
이슈톡
막장드라마의 무리수, 어디까지 받아들일 수 있나
쑥
스럽고 어색 합니다
맘리서치
가족과 하루 한 끼 밥상 함께하기
쑥
쓰러움에 처음에는 아무말도 못하였지만, "요즘 학교생활은 어떠니?"라는 소소한 일상생활을 물어보는 대화로 시작해서, 잔잔한 식사시간을 가졌습니다. 덕분에 네명의 가족이 서..
깨알미션
토크토크
더 보기
쑥
떡이 맛있어요.
자유톡
봄
쑥
쑥
된장국도 좋고
쑥
버무리나
쑥
떡해 먹어도 맛있죠
워킹맘끼리! 톡
쑥
쑥
국 끓여먹는게 젤 맛있어요.
워킹맘끼리! 톡
쑥
전
쑥
을 데쳐서 먹을만하게 자르고 채선 양파도 준비합니다.양념장은 알아서... 맛나게 맛나게~찹살가루와 소금약간 넣고
쑥
과 양파를 버무려줍니다. 식용류로 달군팬에 반죽넣고 노릇하게 구..
워킹맘끼리! 톡
쑥
쑥
떡은 봄철 별미입니다.
워킹맘끼리! 톡
사이버작가
더 보기
이곳으로 포토에세이를 써야할지 닭이 뭔지
쑥
을 직접 가져다주고 간모양이다
쑥
국도 대충 된장풀어서 감자랑해서 끓임 내지 꼭 생조개를 넣어야하고 마트 비싼것은 사면 안되고 새벽시장에가서 싸게 파는 조개를 사먹어야 직성이 풀리니..
작가방
들꽃의 소망 오늘도 삼봉이는 자란다
쑥
이 지천으로 자랐기에
쑥
을 뜯어다 식초물에 담궜다가
쑥
전을 부치니 식구들이 잘 먹는다.
쑥
뜯느라 감기에 걸렸다.휴가 나온 작은 아들이 코로나 검사 해보라고 채근했지만 겁나서 버티..
작가방
나팔곷과 해바라기 인생 1막 저주받은 운명은 이제 끝났다. (2)내 손잡고 꽃길로만,,,,님의 말씀
쑥
대밭은 끝나는 그 부분까지
쑥
으로가득차 있었고
쑥
이 자라 발 뒫을 틈이 없을 정도였다.이후 가는 꽃길은 맨발로 걸어가도 되는 어떤 걸림도 없는깨끗한 황토 길이었다. 그리고 님께서..
작가방
어느 기타리스트와의 만남
쑥
스러운지 연주를 끝내고 박수에 답례를 하듯손 인사만 남긴 채 홀연히 가버렸습니다나는 한참이나멍하니 저만큼 멀어져가는 그를바라보고 있었습니다나중에 들은 얘기인데기타리스트 중에 알아..
시와 사진
뜰꽃 봄이 던진 날벼락
쑥
들이 서로 고운 옷 갈아입었다고 자랑을 한다겨우내 바위 틈 사이에서 자라느라 힘들었을 텐데나는 그만
쑥
을 뜯고 말았다
쑥
국도 끓여 먹고 나눠주고 해야지 하는 맘에내 발걸음은 한 계..
작가방
푸드
더 보기
미나리전
(1)
토마토
#집밥 레시피
시금치 칼국수
라이스
#집밥 레시피
소고기 샤브샤브
라이스
#집밥 레시피
부대찌개
song2
#집밥 레시피
꽃게탕으로 시원한 국물 드셔보세요~
(1)
꿀단지맘
#건강 · 다이어트
더먹는 홍삼 젤리
화이통
새로 올라온 댓글
감초아씨 기억합니다.
맞아요.. 기분이 무지 나..
튤립도 있군요.. 너무나 이..
5월은 계절의 여왕이니깐요~
너무나 좋으셨겠어요
아~ 그렇군요,, 장미가 필..
유체꽃 정말 이쁘겠네요~
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려요 성..
후회없이 보내세요~
멋진 삶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