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파워맘
스토리온
+ 더보기
닫기
맘이슈
a스토리
이슈 토론
엄마의 선택
깨알 미션
맘 리서치
맘스 인터뷰
캠페인
토크토크
한줄인사
속상해
뉴스
건강
여행맛집
살림
연예
유머
부부의성
일/재능
인생상담
사이버작가
에세이
소설
시
작가글방
책속의 한줄
포토
푸드
잘 먹겠습니다
레시피
푸드정보
요리이벤트
음식생각
우리집이 대한민국 맛집
이벤트
당첨자 발표
공연문화 클래스
공연관람 후기방
당첨상품 자랑방
파워맘
프로젝트
인사이트
파워맘 소개
기업 브랜드
교육
여자라테
스토리온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포인트
아줌마의 날
빌리브맘스
검색
로그인
카테고리
맘이슈
토크토크
사이버작가
포토
푸드
검색조건
작성자
제목
내용
태그
주재료
부재료
검색기간
2016년 이전 검색
초기화
추천
#웃자웃자
#여름
#레시피
#광화문1번가
맘이슈
더 보기
마스크 벗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한 언제쯤이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마스크 벗는것은 최후로 남겨뒀음 좋겠어요... 언제는... 전 올해는 아니지 않을까 생각해요 지금 코로나 확진자가 너무나 많아서 마스크 까지 규정이 없어진다면 안될것 같아요.. ..
이슈톡
제 42회 명절캠페인 마음으로 함께하는 추석
https://www.facebook.com/suhjung.hyun/posts/5933092806761113 올해는 찾아 뵙고 가족들과 왁자지껄한 명절이길 간절히 바랬는데 아쉽네..
깨알미션
연말연시 따뜻한 가족문화캠페인, 아듀 2020! 아듀 코로나!
결혼18년째 아이만셋키우면서 늘 혼자 집안 대청소했는데 코로나 덕분이라해야 될지 주말에도 바쁜신랑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외출을 못하다보니 18년동안 처음으로 집안일 도와주네요~ ..
깨알미션
연말연시 따뜻한 가족문화캠페인, 아듀 2020! 아듀 코로나!
올해는 어쩔 수 없이 몸은 멀리 떨어지지만, 마음만은 늘 가까이 있었으면 해요~ 만남은 뒤로 미루지만, 그 어느 때보다 더 안부도 자주 묻고, 소식도 더 자주 전해는 듯 해요~ ^..
깨알미션
연말연시 따뜻한 가족문화캠페인, 아듀 2020! 아듀 코로나!
올해는 참 코로나로 명절 생일 경조사등 참여하기 참 힘든 한해였네요. 1월 20일 첫 확진자 나온후 이렇게 오래 코로나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안 없어질 줄 아무도 예상 못했네요..
깨알미션
토크토크
더 보기
신비복숭아
올해는 신비 복숭아 먹었다는 분이 많아요.
뉴스
어버이날
어버이날이라 올해는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가는 듯요. 미래가 불투명하네요
워킹맘끼리! 톡
올해는 유난히 산불이 많이 나서 걱정입니다.
자유톡
3월에 눈이 왔네요
3월 중순인데 눈이 와 버렸네요...올해는 봄이 정말 더디 오는것 같네요.
뉴스
우수
우수에는 대동강물 얼음도 녹는다는 이야기가 있죠.올해는 우수인데 아직도 춥네요
워킹맘끼리! 톡
사이버작가
더 보기
내마음의 낙서 비둘기 시집살이
며칠전에 울집계단 청소하며 1층까지 음식물 국물 누가 계단에 질질 흘려놔서 버리는 걸레로 발로 대충닦고 그랬다.옥상에서 비둘기가 똥싼게 하필이면 1층 들어오는 계단에 똥이 떨어져있..
작가방
들꽃의 소망 엄마와 나들이
엄마는 독립유공자의 손녀다.올해는 80주년이라 대대적으로 행사를 한다기에 엄마를 모시고 사는 동생과 내가 행사에 참석하기로 했다.해마다 엄마와 딸들이 참석하는 연례행사다.여동생네서..
작가방
내마음의 낙서 포도
남편이 저녁먹고 먼저살던 동네로 가서 똘이 운동시키고 집으로 올시간이 지나도 안오길래 전화를 해보니 맛있는거 가져간다고 기다리란다.뭐를 가져오길래 그러냐고 힌트를 주며 내게 맞춰보..
작가방
이곳으로 포토에세이를 써야할지 햇볕
햇볕이 따사롭다전에는 햇볕이 무서울 정도로 힘들었는데 많이 약해졌다습기도 많이 사라졌다지난 주 말복이 지났으니 이제 처서까지 낮에만 좀 더울려나큰비만 없음 곡식이 잘 익을 것이다올..
작가방
내마음의 낙서 아침의 평화
아니 뭔놈의 비가 이리 많이 오는지, 어젯밤에 넷플에서 외국영화 2편보고.자려고 누우니 천둥치고 번개치고 무서워서, 전기코드 다 차단시키고.뒤척이다가 잠들어 아침 기상 시간이 보..
작가방
새로 올라온 댓글
졸업 축하드립니다. 시댁 식..
올해 우리 아파트에도 비둘기..
누군가가 옥상서 먹이를 한..
키워야 상추정도였죠. 이제 ..
비둘기똥이 계단까지 튀는군요..
가을단풍님~! 참 잘하셨어요..
ㅎ 비둘기가 저를 시집살이..
만석님 이시대 어른이세요. ..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
오늘 저녁에 시누이들이랑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