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만 받을께
- 옷 엄마가 입으면 예쁠 것 같다며이번 생일에 한벌 사 주고 싶다는 메세지과 함께.몇번을 보고 또 봐도 멋진 옷이었다.세련되고 깔끔하고 고급진.....그러나 딸을 말렸다.엄마는 봄여..
에세이
- 나팔곷과 해바라기 심장으로 돌연사가 될수 있었던 상황
- 옷자락이 님의 옷자락인줄 모르고 잡았었다.살기 위해서 메달렸던 것이고 다른사람들은 모두 놓아버린 상태였지만나는 놓을 수 없는 상태였었다.그런데, 놓아버릴수 없었던 그 상태가 지금에..
작가방

- 오늘 내 컨디션은 베리 굿~!
- 옷걸이에 걸린 옷에도, 옷이 흠뻑 젖을 정도로 방향제를 뿌려준다.참 서글픈 일이다. 왜 일까. 사람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듣기 좋으라고 하는 소리겠다. 나이 80이 적은 나이인가. ..
에세이
- 불륜
- 옷차림부터가 불륜을 의심하게 했다.보통의 부부라면 중년의 나이를 넘어70을 코 앞에 둔 여자가 그리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맨 다리로 새벽 밥을 먹으러 올 수 있을까?어서오시라고 인..
에세이
- 나팔곷과 해바라기 님과 함께한 하루 하루의 시간이 35년이라니,,,,,,,
- 옷자락 잡은 손 놓지 않으려 젓먹던 힘까지다하면서 이것 달라 저것 달라 ,졸으며 얻어 내기도 하고,때로는 애간장 녹아내리는 서러움 하소연 하면서 메달려 온 시간들 ,,하루라는 시간..
작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