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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재결합 찬성 vs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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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서 절대적으로 !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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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패딩 구매한다! vs 구매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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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서 "니도 하나 사입어라~"하시는데요, 저처럼 키 작은 사람이 입으면 도 아니고 땅먼지 질질 쓸고 다닐게 뻔하거든요! 하하~ 그야말로 학생때 부모님께 떼쓰던 추억거리일뿐이겠..
엄마의선택
김장 계획 세우셨나요? 참여하고 상품권 받으세요~
울엄마
가 잘 절여진 노란속배추에 배추양념을넣고 부드럽게 잘 삶아진 돼지수육에 총각김치에 넣고 남은 찹쌀쑨누른밥을 싸서 입이 미어지게 넣어주던 세상에 단 하나에맛을 이제는 맛볼수가없..
맘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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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께 가서 맛난 수육이라도 대접해야 겠어요 매년 김치 갖다 먹는게 일인 막내딸 저인데요 작년부턴 저도 배울려고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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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의 손맛이죠.친정에 다 모여 김장을하거든요.4형제자매가.수육도하고 사위 며느리할것 없이 모두 모여 맛나게 즐겁게 김장을 해요...
맘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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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맞이
울엄마
께서는 그새 자란 우리들의 털옷을 뜨개질 하느라 바쁘셨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털덧버선 뜨고 계신답니다!
워킹맘끼리!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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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를 뵈면 왠지 코끝이 찡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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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른 돼지머리고기
울엄마
랑 일명 <마장동 우시장>에 따라가서 분명히 웃고있는 <돼지머리>를 사다가 푹 고아 발라낸 살고기를 베보자기로 꽁꽁 싸고, 무거운 넙적돌로 꾸욱 눌러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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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유행했던 일명 나팔바지 저도 한번 입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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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위한외식
울엄마
가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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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기억 한토막
울엄마
가 모르고있었으니깐아무튼 괘씸하고 열받아 걔한테 따지니 자기엄마한테이르지말라고 살살빌더라자기엄마는 날 보고는 암소리 안하더니선생님한테만 일러 나를 혼내라캣나보다지도 양심이찔렀..
에세이
나이가드니 이런날도 있네요
울엄마
는 국수를 싫어해서식구들만 국수해 주고 꼭 혼자밥을 먹었다나는 두가지하는게 귀찮아 국수는 나혼자 사먹으러다녔다예전에 언니가 그랬다 신랑도 늙으니 불쌍하단다그때는 내 나이 30..
에세이
이곳으로 포토에세이를 써야할지 간장게장
울엄마
참 이해 하기 어렵기는 합니다얼마전도 불려가서 일을 하고 왔죠
작가방
이곳으로 포토에세이를 써야할지 만석님이
울엄마
를 보니 에휴 그 자존심마저 헤아리면서 막 내뱉는 말을 참아가기가 힘이든다본인의 나이 처지를 생각해서 자식들이 안하고하는것도 아닌데도 왜 말을 안듣고 하는지바른말 하는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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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낙서 병문안 다녀왔어요
울엄마
를 옆에서 보면서 나는 컸으므로,ㅠ그래서 내겐 웬수같은 아버지요, 엄마에게도 아버진 남편이 아니라 절천지 웬수 였으므로..그 모진 세월을 말로 다 어이하리요. 소설책 3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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