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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에 제발 이말만은?
오지랍 많고 시시콜콜 타인의 삶과 사생활에 입방정 요란한 우리나라 어른들 뭐 그렇게 알고 싶은게 많고 타인의 프라이버시 꼬치꼬치 캐묻고 싶은게 많은지 어른이라 솔직히 불쾌한..
맘리서치
토크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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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두개의 냄비부터 준비하고!
저는 라면을 조금 별나게 끓여 먹는데요, 일단 냄비 두개에 물 받아서 하나는 스프와 여러가지 채썬 야채를 넣어 끓이다가 또 다른 냄비에서 1분여 끓인 라면발을 건져서 합쳐 끓여서 ..
뉴스
알곡차를 늘 끓여마시면 좋아요!
전에 마트에서 봉지에 가득 들어있는 [결명자]를 사서 한 여름에도 늘 커다란 주전자에 설명서대로 분량의 결명자를 넣고 끓여서 보온병 두개에 나눠 담고, 남은 차는 식혀서 냉장고에 ..
살림
남자친구 두명과에 우정이 싸인 임이석피부과♡
친구들과 피부과에 치료두 받고 얼굴두 예뻐지고 행복하구 넘나두 구디ㅋ 즐ㄱㆍ즐거워요~~~ 맛잇는거 먹고 둘두셋두 넷두 없는 내친구 용국이와 지후니 우정 영원히 함께 하자 여친과 ..
유머
#웃지마 정 떨어져용 고소미 과자 두개에 ㅋ
딸기를 먹고 또 딸기를 먹궁ㅋ
딸기에 우유맛 그러고 스무디능 맛이 잇을까? 많은 고민을 나눠봤다 ㅎㅎ 샐러드엔 똥닭이 땡기지만 ㅅㄴㅊㄴ서듲ㅅㄴ두 서두 딸기두 포도두 땡길때가 잇지싶엇어용 요거루 가족들하고 ..
속상해
#딸기뽕
라면끓여먹기
자주는 아니지만, 매일 점심에 밥만 먹기 지겨울때는 라면을 특별식(?)메뉴로 정해서 끓일때면, 저는 늘 냄비 두개에 면을 한번 데치듯이끓이는동안에, 또 한 냄비에는 스프와 좋아하는..
속상해
사이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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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으로 포토에세이를 써야할지 연휴의 마지막날
설 연휴 마지막 날이다대체 휴무로 오늘까지 다들 쉬었을 것 이다난 오늘 딸애랑 같이 2차 항암을 위하여 입원을 했다이젠 반복되는 입퇴원이라 짐싸는것도 착착 잘싸는데도 결국 한가지는..
작가방
운동 11 년차 .. 21 지점
목 표 : 94세까지 47년간 운동하여 일상에서 만족도 높이기.* 운동 경과 : 2012년 4월 7일 이후 운동한지 10 년이 지나고 11 년째 접어듭니다.근력운동 , 요가 ,필라..
에세이
낮 최고기온 37.1도과 체감온도46도
하필이면 그 더운 날씨에 창녕장도 나이고 남지장이라니..창녕장은 상가건물이고 에어컨도 있지만남지장은 노천이고 천막인데....그러나 어쩌랴~비가 와서 장을 못 펴는 것 보다는 나은..
에세이
사랑
난 십수년을 일기처럼 이렇게 글을 써왔고 이글을 눈물과 사랑으로 나누었다 깊은잠에 어느 산속 깊은 골짜기 흐름의 물소리처럼 더운 여름날 지는 붉은 노을처럼 그렇게 같이 울고 나..
에세이
한라산 ( 폭삭 속았수다 )
제주도를 간다고 하니까 우리딸이 \" 엄마는 좋겠다 ! 나도 제주도 가고싶다 \" 합니다 . \" 엄마는 50년만에 가는건데 음 ,,,,, 넌아마 수년내로 가게 될꺼야 \" 했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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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정녕 아쉬워..
아쉬워..
회계의 날을 제대로 알게 되..
한숨으로 걱정 다 떨쳐버리세..
좋은 하루 되세요
맞아요,, 기업의 투명성 너..
내일을 태양을 기대합니다~
맞아요~ 단풍구경~ 너무나 ..
고생하셨어요~ 이제 나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