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꽃과나무 자연 덩굴식물을 보면서
- 덩굴식물은 어디로 뻗어나갈지 모른다.틈만 나면, 감을 곳만 있으면, 망설임 없이 뻗어나간다.담쟁이덩굴도 그렇고, 환삼덩굴도 그리고 예쁜 배풍등 덩굴이나 나팔꽃은 예쁜꽃을 피어서 더..
작가방
- 일기장 속의 삶 요즘 대세 AI
- 자연스러워질 줄은 몰랐다.이제는 물어보는 것보다, 안 물어보는 게 더 이상한 시대가 아닐까?나의 말:
작가방

- 그를 마음 밖에 두다.
- 자연스럽게 각방을 쓰게 마련인데 좌절을 겪고 나서 이렇게 된 것이 안타깝다는 생각도 든다.나 자신을 살펴 보았다.진작에 남편을 마음 밖에 두었으면 좋았을 텐데.그랬더라면 상처를 줄..
에세이
- 등대지기는 새를 너무 사랑한다
- 자연스럽게 굴러갔다.어떤 사람이 하던 일은 또 다른 누군가로 모두 대체할 수 있다. 기독교인들은“주여!당신을 믿습니다.”주기도문을 외우고 어떤 이들은 울부짖으..
에세이
- 나팔곷과 해바라기 예쁘고 아름다움 말만 하거라,,,,,,
- 자연이 만들어 주고 만들어 낸다지만사람의 향기는 자신이 스스로 얼마던지만들어 낼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조금만 남을 볘려하는 마음이 있으면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그런데도 하늘..
작가방